[잡담] 골목식당 백주부 입장에선 무시한다 생각할수도있는게

[침대밑에 맥심]

백주부 아저씨는 매일 홍탁집으로 닭 5마리씩 보냈다는데

실제로 하는 꼬락서니는 하루 한마리 꼴에 주방도 제대로 안들어가본거 티내는거보면

연습하라고 지원까지 해줬는데 고칠 의지는 전혀 없고 속이기에만 급급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방송 출연료도 죄다 기부하는데 방송 아니였음 쌍욕했을듯

[月夜幻談×貪狼]

그것도 있겠지만 가장큰게 백종원은 거짓말 해서 자길 속여먹는 사람들을 극히 싫어하고
그래서 제대로 못하면 전국민에게 망신만당할수 있다 그러니 여기서 각오를 보이라고 몇번이나 다짐을 받았는데도
그냥 놀았던거지

애초에 방송이고 백종원 본인도 답없는 집이더도 여태까지 손절한 집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니 아마 홍탁집도 아무리 답없어도 살리려 할건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방송에 나가면 저기 어머니만 고생하는거니까
그리고 가게 사장명의는 아들이름으로 되있기도 하고 그렇게 돈 들어오는걸로 나가서 도박이나 뭐 더 심각한거 다시 시작할수도 있겠지
그래서 장사 힘들다고 가게를 위해서 자신의 다른것들을 쳐내야할정도로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다짐을 받았고 기다려준건데 저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