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의 유해성을 토론하는데
유해 측은 의료전문가가 나오는데
무해 측(혹은 덜 위험하다측)에는 원자력공학자가 나옴.
특정 화학물질 인체 위험성을 토론할떄도
우려 측은 의료전문가가 나오는데
안전하다 측은 화학자가 나옴.
일본에서 방사성 물질 기준치 늘릴떄도 일본 내부 의사들 의견은 씹힘.
덧붙여서 국제 방사선 기준치도
who가 아니라 IAEA에서 냄...
현재 여러 가설이 있다고 하나 기준치를 결정할때
학설은 의사들이 아니라 물리학자들이 선택함하다못해 돈이라도 멕여서 의사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님?
의사들 중에 방사능이랑 방사선 구분이나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방사선에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엑스선 있는것도 똑바로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사들은 증상에 대한 치료가 전문이고 화학 약품이나 방사능이 인체에 주는 영향은 과학자들이 더 많이 아는게 맞다고 생각함.
방사선과는 어따 팔아먹고 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세상이 이모냥이구나 ㅋㅋㅋ
제발 닉값좀 해라
전체 의사중에 방사선과 가는 의사가 몇이냐 되냐....그리고 방사선과는 X레이나 MRI 처럼 진단 위주로 배우는데라서 실제 방사선 피폭자 대응하는건 얼마나 될지도 의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