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국밥, 돼지 부산물(내장) 국밥, 머릿고기국밥 이런건 자주 먹었었는데 주변에 수육국밥? 이런거 파는덴 1도 읎었거든
그래서 나그가 군대를 창원쪽에서 있어갔고 첫 외박때 가족들끼리 붓산 구경하는김에 돼지국밥 유명한데라고 먹어봤었는데 어... 음.....
아부지가 고기는 솜씨좋게 잘 삶았다고 하셨는데 아부지도 다 안드시고 남기고오심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 몇 없는데 탈급식하고 안좋아하는 음식이 생긴건 처음이였어
소머리국밥, 돼지 부산물(내장) 국밥, 머릿고기국밥 이런건 자주 먹었었는데 주변에 수육국밥? 이런거 파는덴 1도 읎었거든
그래서 나그가 군대를 창원쪽에서 있어갔고 첫 외박때 가족들끼리 붓산 구경하는김에 돼지국밥 유명한데라고 먹어봤었는데 어... 음.....
아부지가 고기는 솜씨좋게 잘 삶았다고 하셨는데 아부지도 다 안드시고 남기고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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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맛있는데 왜..
몬가 맹물에 고기담가먹는 맛이야 나한테...
..혹시 다데기랑 양념 안넣고 그냥 먹은거야?
첨엔 그랬다가 정구지도 넣고 다데기도 넣고 했는데 밍밍한느낌+다데기의 자극적인맛이 오묘하게 개인플레이를 해서 그리고 원래 다데기 잘 안넣어먹는편이여서 흑흑
삭제된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개고기도 잘 안먹음 구와아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거만 싸고 가려해찌(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