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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요
진심 전자공학의 기하급수적인 발전은, 트포1에 나오는 메가트론 연구가 진짜인것처럼 느껴질 정도임...
자르두 하셀프라우 형이 여기서 왜나와..?
다큐멘터리에 간지를 더해주기 위해서지
저거 관련 공부하는데 뒈질맛 난다. 다음주 시험인데
의학은 시행착오를 해볼수가 없으니까... 괜히 전쟁중에 빨리 발전하는게 아님
의학이 느릴수 밖에없지. 원래 신기술이란 무수한 실패를 거쳐 성공하고 그 성공한걸 분석해서 안정권까지 끌어올려야 하는건데 사람을 치료하는 일을 그렇게 할순 없잖아...
기계공학이 로봇공학으로 변하기에는 전자공학이 필요했음 따라서 생물학이 진정한 생명공학으로 변하려면 그것을 제어 할 수 있는 수단. 즉 나노테크놀러지가 혁신되어야만 가능한 일임. 나노머신이 상용화 되는 순간부터 20년 내로 인간의 삶이라는건 이전과는 전혀 다른것이 될 거임. 솔직히 지금의 생명 공학이라는건 핀셋으로 바닷가의 모래알을 깔짝거리거나 황산을 들이붇고 반도체가 생성되기를 기도하는 수준 미개함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제어기술이 사실상 없음. 그정도의 제어기술로는 인체의 초고밀도 초복잡성의 생체기능을 제어하는건 택도 없는 망상임
생각해보면 sf물은 맨날 기계공학이랑 의학만 미친듯이 발전하게 만드는데 실제로는 의학이 제일 느린거 같어 암정복 대체 언제 하려나?ㅠㅠ
쓰레기 : 아부지.. 아부지.. 돈 다 꼴아박았어.. 저기에..
자르두 하셀프라우 형이 여기서 왜나와..?
AIOZ
다큐멘터리에 간지를 더해주기 위해서지
진심 전자공학의 기하급수적인 발전은, 트포1에 나오는 메가트론 연구가 진짜인것처럼 느껴질 정도임...
진짜 너무 빨라 ㅋㅋㅋ
움뀨밟고싶다
생각해보면 sf물은 맨날 기계공학이랑 의학만 미친듯이 발전하게 만드는데 실제로는 의학이 제일 느린거 같어 암정복 대체 언제 하려나?ㅠㅠ
오리너구리
기계공학이 로봇공학으로 변하기에는 전자공학이 필요했음 따라서 생물학이 진정한 생명공학으로 변하려면 그것을 제어 할 수 있는 수단. 즉 나노테크놀러지가 혁신되어야만 가능한 일임. 나노머신이 상용화 되는 순간부터 20년 내로 인간의 삶이라는건 이전과는 전혀 다른것이 될 거임. 솔직히 지금의 생명 공학이라는건 핀셋으로 바닷가의 모래알을 깔짝거리거나 황산을 들이붇고 반도체가 생성되기를 기도하는 수준 미개함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제어기술이 사실상 없음. 그정도의 제어기술로는 인체의 초고밀도 초복잡성의 생체기능을 제어하는건 택도 없는 망상임
오리너구리
의학이 느릴수 밖에없지. 원래 신기술이란 무수한 실패를 거쳐 성공하고 그 성공한걸 분석해서 안정권까지 끌어올려야 하는건데 사람을 치료하는 일을 그렇게 할순 없잖아...
오리너구리
의학은 시행착오를 해볼수가 없으니까... 괜히 전쟁중에 빨리 발전하는게 아님
저때가 좋긴했지
저거 관련 공부하는데 뒈질맛 난다. 다음주 시험인데
그렇죠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요
리프트마시쪙
쓰레기 : 아부지.. 아부지.. 돈 다 꼴아박았어.. 저기에..
저 시티폰은 무슨 생각으로 공중전화 옆에서만 되게 만들었을까?
기지국을 공준전화에 설치해서 설비비 낮추고 가격을 낮춰서 공급한다였을거야 PCS가 등장할 줄은 몰랐던거지
저 카시오 손목시계가 큰 변화없이 아직까지 나오는게 더 신기하다
그런건가
ㅇㅇ 요일 표시창이랑 am pm 표시기능창이 뱐한 것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톰 캣
폰이 시계가 된다!
아~ 저 벽돌.. 사용한적은 있었지. 그런데 사실상 밖에 들고 댕기며 통화를 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보통 전화기 처럼 집안에서만 사용을 했음.
얼음동동커피
ㄴㄴ 미국은 아닌데 저런형식은 휴대 비슷한 전화기가 집에 존재 했었음. 그런데 워낙 큰것도 있고 전화세가 많이 나오는것도 있고 배터리가 빨리 소모 되어서 집안에 돌아댕기며 받기가 편하니까 사용하던 전화기랄까 그런개념 비슷한건 있었음. 물론 저위의 벽돌 같은 제품은 아니긴 하겠지만 비슷하게 발전형식이라서 나말고도 집에 가지고 있던 가정이 있을듯 함.
얼음동동커피
자동차에 커다란 안테나 달린 송수신기 설치하고 다녔음.
94년인가 삐삐에 이어 휴대폰이라는걸 처음 봤었지. 통신망이 안좋아서 통화하기 힘들었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음. 그리고 90년대 후반에 가까워질수록 휴대폰이 점점 보편화되고 카페 테이블위에 휴대폰을 올려두던 장면들이 떠오르네. 지금은 스마트폰 없이 화장실도 왠지 불안해서 못감. 다같이 할말없어도 스마트폰만 손에 있으면 만사 오케이인건 좋지만 어쩐지 건조한 느낌이 든다.
저 아저씨 나오는거 보고 가오갤 보는줄 알고 깜놀했네
잡스옹이 스마트폰 히트 시키지 않았으면........ 지금도 지들 멋대로인 샴슝 헬지 디카 전자사전 네비게이션......... 생각만 해도 끔찍함.
카폰이란 것도 있었는데 이거는 휴대전화랑 좀 다른가 넘 비싼 물건이라 구경해본적이 없어서 ㅋ
PCS 막 보급될 때 기본 통신비가 18000원이었는데...문자 1통 30원 통화 10초에 18원.. 그런데 지금은 데이터 2기가에 전화 200분 문자 200개를 12100원에 쓰고 있다니 기술의 발전을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