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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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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 언제부터 문화였나
나도 이거 신기하더라 택신데 거긴 안간데
시험장 근처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지하철서 시험장까지 택시 타겠다는 계획이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그때는 몰랐고
진짜 존나신기했음
서울에서 한 번 타보긴 했는데 행선지 먼저 안 묻던데? 그때 가락동에서 방이동까지 타고 갔었는데
정신 차릴거같음?
택시 승차거부 문제가 지방사람들에게 안와닿는 이유중 하나지.
지방은 승차거부가 아예 없음
지방사람이 일부의 경험을 일반화한거긴 한데.. 5번 연속 승차거부 당하고 그이후로 지하철만 타고다님.
밤 시간 되면 자주 그럼 자정쯤되면 빼박이고
ㅇㄱㄹㅇ
택시 아직도 정신 못차림?
루리웹-2747784424
정신 차릴거같음?
??? : 카카오 땜에 죽겠다 !
갑질이 언제부터 문화였나
진짜 존나신기했음
난 그래서 무조건 타고 보는데
서울에서 한 번 타보긴 했는데 행선지 먼저 안 묻던데? 그때 가락동에서 방이동까지 타고 갔었는데
지방사람이 일부의 경험을 일반화한거긴 한데.. 5번 연속 승차거부 당하고 그이후로 지하철만 타고다님.
시험장 근처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지하철서 시험장까지 택시 타겠다는 계획이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그때는 몰랐고
잘못된건아닌거같은데..
경험 일반화 아냐. 서울 살게되면 필수적으로 겪게됨....
맞춤법빌런
밤 시간 되면 자주 그럼 자정쯤되면 빼박이고
나도 이거 신기하더라 택신데 거긴 안간데
난 서울갔을때 타니까 물어보던뎅
배짱장사 하다 밥그릇 깨지려니 되려 큰소리
가까워도 사람 태워서 나올수 잇는데는 빨리 가주더라 서울역에서 신촌세브란스 병원 가자니까 존나 지름길 다 설명해주면서 얼른 가줌 그리거 나 내리자마자 다른 손님 태워서 다시 나감 ㅋㅋㅋ
택시타도 생각보다 안빠르더라 차가 많아서 이제는 걍 버스 지하철 타고
택시 승차거부 문제가 지방사람들에게 안와닿는 이유중 하나지.
지방은 사람 없으니 멀리 안 가도 타주는 사람 있는 게 고마운 거고 서울은 어차피 사람 많으니 가려받는 건가
내가 서울사는데 거의 겪어본적 없음
저런데가 있나? 나도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는데... 일단 타고 달리는중에 말하더라고
밤 10시 넘어가서 명동이나 홍대에서 택시 탈려고 하면 대부분 저렇더라. 차문을 잠궈놔서 먼저 탈 수 없고 창문으로 행선지 얘기하고 타야함. 기사 맘에 안드는 행선지는 안가고. 승차거부로 신고한다고 하면 반은 어거지로 태우고 반은 배째라로 나오고. 이태원은 밤이라도 잡는 족족 잘 가긴 하더라.
명동이나 홍대라니 인싸 기만러쉒들...
그냥 격어본적이 없다는데 비츄는 왜박히는거임 격어본적이 없으면 안되나
레알루 처음 스울택시타고 당황했음 타고나서 목적지 말하니 안간데 왜 안가냐니깐 걍 안간대 다른차 타래서 존나 얼척이없었지 그래서 스울가면 택시 왠만하믄 안탐
강남이랑 종로에서 당한 뒤 안 묻고 타게 됨
이런거 한번도 못겪어봤는데
목적지 듣고 안간다던 택시를 살면서 딱 한번 봤음 그게 서울 갔을때 잡았던 택시
천안사는데 저것도 케바케던데 탑승이후 행선지 말하는 경우가 많긴함
근대 저러는사람이 그렇게 흔치는 않음 걍 정 재수없으면 한번만나던데
지방은 승차거부가 아예 없음
손님이 적고 사회가 좁으니 고를처지가 안되고 소문나면 좋을거 없으니... 서울은 사람이 많으니 배짱장사하는거.
지방은 요금 만원 넘어가는 손님 숫자가 적어서 단거리가 큰 단점이 안되는데 서울, 수도권은 요금 만원 넘어가는 손님이 많으니까 기본요금 손님은 손님으로 안보이는 듯..
대구에서 저런 경우 진짜 없는 편
홍대주민인데 케바케긴하지만 밤에는 보통 저게 맞고 낮에는 보통 손들면 프리패스임.
저런거 많이 없다고 하는 분들 부산에도 난폭운전만 하는건 아니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거 결국 문제되는것만 찍혀서 돌아다니거든
레알 부산 울산에서도 저런건 못느껴봤는데 수원에서 저거당함
진짜다 농담 아님
저건 일부 번화가나 관광지 등에서만 그럼. 특히 밤시간에. 일반 주택가 같은곳은 서울도 타고나서 행선지 말해.
서울가면 택시 안탄다
밤되면 물어보고 낮이면 안물어봄
자율주행 적극 지지합니다
지방에서도 겪어봄 경주 여행 갔을 때 야간개장하는 경주월드에서 놀고 보문호 근처에 있는 숙소에 갈려는데 카카오 택시 20분 넘어가도 안잡히고 겨우잡은 택시는 그쪽방향으로 안간다고 승차거부
낮엔 승차거부 거의 없고 퇴근시간 때 되면 존나 심해짐ㅋㅋㅋㅋ 그리고 9~10시경부턴 장거리 이니면 택시탈 생각 않는게 좋음ㅋㅋㅋㅋ
부자동네는 다르구만
오전11시에 광주 오포가요? 뒤차물어봐요
왜태우는데덜벌어여
니 서울에서 택시 첨탔을때 반대편 차선을 넘나드는 무법라이딩에 기절할뻔했지. 아직도 맞은편 포터아조씨랑 했던 아이컨택이 잊혀지지가 않음
서울가도 택시 안타봐서 모르겠다 의정부에서는 타봤는대
서울살면 이걸 안겪어볼수가없어 진짜번화가에서 번화가로만 움직이지 않는한
내가 운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는데 경기도 랑 부산 쪽에서 택시 몇번타봤는데 거기서는 어디로 갈까요? 이렇게 말하는데 서울에서는 어디가는지 타기전에 물어보고 승차거부 몇번 당함 그래서 이번 택시 파업보고 그냥 평생 파업이나해라 ㅅㅂ 이랬는데
헐 지방에는 승차거부 개념이 없다고? 문화충격이네
낮에는 겪어 본 적 없고, 밤에 술 마시다 차 끊겨서 택시 잡을 때는 물어보고 타게 됨. 애초에 택시 잡으면 기사들이 조수석 쪽 창문 열고 어디 가냐고 물어봄....
쓰레기개양아치새끼들다분신자2살이나하라그래
택시를 타? 1년에한번 탈까 말까인데?
세상을 님 기준으로만 보는듯
제주도 기사들이 저거에 익숙해져서 ㅡㅡ;; 가끔 탔는데 어디간다하면 어디간다고 미리 말해달라면서 짜증내더라 ㅆ 것들
제주도는 무조건 렌트
서울출장가면 맨날 광명에서 내리는데 ㅅ/ㅂ 놈들 승차거부 엄청나게함 다 뒤져야됨
강릉에서 살면서 승차거부 단한번도 겪어본적 없다고 했다가 비추세례 받은 기억나네요. 지방사람도 저거 이해 못하고 서울사람도 지방 상황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난 군휴가때 서울 경유해서 친척만나려고 갔는데 왠 모르는사람을 가는길이라고 합승시키더라 서울은 더 이러나? 하고 어리둥절했음 ㅋㅋ 그리고 나중에 안 거지만 기본요금 거리를 x나게 뺑 돌아서 간거더라 친척이 택시비 물어보더니 놀라더라 휴가 나온 군인을 그렇게 등처먹냐
저게 얼마나 심했냐면 이제 내가 먼저 물어봄 ㅋ “ㅇㅇ가세요?” “안가요. 슝~”
엥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타고나서 말해도 거부한적은 없었음.
물어보지 말고 타야함. 타고서 안간다고 하면 승차거부 신고 가능. 밖에서 물어보면 신고 불가함.
겪으면 겁나 짜증나지만 겪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금요일 11 시 정도부터 2시 정도까지 을지로나 종로 강남 등지에서 12,000 이내거리 잡아보시면 압니다 ㅎㅎ 무슨 택시한테 내가 왜 선택을 받아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