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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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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도 아니고 해줘야지 끝까지 살아봐~ 해주는 애들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수잇는것도 존엄이라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이거 리얼이다 의식주 지가 해결해줄거아니면 걍 아가리싸물고 당사자의 입장에 최대한 맞춰줘야된다
말로만 떠드는 것들이 제일 극혐임
난 1200만원 저거에 쓸 돈 모으면 살고싶어질것같아
근데 개랑 고양이는 자기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는거고, 사람 안락사는 마지막까지 나 죽여달라는 의지가 확고한 사람만 진행하는거라서 느낌이 다를듯.
외국에서 외국인이 해준거라 해당 국가의 협조가 필수일텐데 해줄까..?
죽는것도 돈이 필요한 세상
왜 자기가 죽는거에 남이 지랄인지 오지랍만 넓고 자기거 하나도 안내놓는 새ㄲ들은 진짜 씹새ㄲ들임 지들이 자진해서 전재산 바쳐서 집 밥 옷 내놔라
힘들고 괴로워도 끝까지 싸워보겠다는 것도 존중받을 선택이고 대단한 각오지만 모든 걸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것도 존중받을 선택이고 대단한 각오라고 생각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키타하라 시오리
말로만 떠드는 것들이 제일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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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하라 시오리
이거 리얼이다 의식주 지가 해결해줄거아니면 걍 아가리싸물고 당사자의 입장에 최대한 맞춰줘야된다
ㅅㅂ 저게 가능하다고?? 몰리겠는데?
희망고문도 아니고 해줘야지 끝까지 살아봐~ 해주는 애들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수잇는것도 존엄이라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ortana
난 1200만원 저거에 쓸 돈 모으면 살고싶어질것같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짤 재활용
죽는것도 돈이 필요한 세상
어디까지나 불치병이나 가망없는 사람 입장이 아니라 '만약 자살희망자도 약을 해 준다'라는 전제 하에
짤 재활용
장례비용이네
짤 재활용
굳이 1200씩이나 돈 않 써도 편하게 ㅈㅅ하는 방법을 아는 나는 돈 굳었네 아싸!
짤 재활용
그냥 살아야것네
Cortana
장례도 그냥 치르는게 아니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순간까지 "돈"이야~
짤 재활용
불치병에 걸려서 날마다 병원신세 지면서 살고있으면 1200만원? 몇달이면 그냥 없어질거같은데.
스스로 죽을 자유도 있어야지
힘들고 괴로워도 끝까지 싸워보겠다는 것도 존중받을 선택이고 대단한 각오지만 모든 걸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것도 존중받을 선택이고 대단한 각오라고 생각함.
저 선택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저 사람들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도와주지 못할거면 용기를 주는게 아니라 부담만 주는것일수도 있음. 결국은 당사자 문제;;;
그 마지막 엄청 쿨하게 가신 할아버지짤좀... 완전 쿨가이였는데
국가 입장에선 여러 문제가 있지만 안락사가 악용되어 사회적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 제일 골아파서 제도화를 꺼림
안락사를 선택하는 당사자와는 별개로 안락사 집도? 실행? 하는 사람들은 멘탈 존나 무너지겠는데 개 고양이 안락사 시키는 수의사들도 멘달이 개박살난다는데 사람 안락사하면..
근데 개랑 고양이는 자기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는거고, 사람 안락사는 마지막까지 나 죽여달라는 의지가 확고한 사람만 진행하는거라서 느낌이 다를듯.
사이코패스게 가장 좋은 직업중 하나가 의사라고 생각함... 물론 멀쩡하고 헌신적인 의사가 더 환자에게 좋겠지만, 그런 의사는 일 하는 것 자체로 마음이 깎여가니까..
안락사 기계만들고 잇어서 버튼만 누르면 가스나와서 안락사 됨.
법적으로는 한국인을 살인한 셈인것 같은데... 국가에서 관여 안하나?
나15
외국에서 외국인이 해준거라 해당 국가의 협조가 필수일텐데 해줄까..?
대상이 한국인이니깐..
만약 한국인A가 한국인B를 해외에서 살인했다 해도 우리나라 입장에선 A에 대해서 해당 국가에게 보내달라고 요청만되지 그것이상 뭘 어떻게 할수가 없는걸로 앎 (수사이런건 가능한걸로알고) 지금 같은경우 그 존엄사를 도은 스위스 의사를 한국에서 할수가 없음. 범죄인도조약으로 보내달라고 해도 스위스에선 존엄사가 합법이니 걍 생깔꺼야. 애초에 스위스가 이게 돈벌이가 좀 되는지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외국인도 존엄사 가능한 곳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게임몽상가
우리나라는 해외에서의 위법도 국내법으로 처벌 가능해서 문제 아냐?
가망없는 환자들에게만 해주는거면 우리나라도 존엄사 해주지않나? 너무 절차가 복잡해서 스위스가서 하는건가?
맞음 우리나라도 가망없는 환자는 의사와 가족의 동의를 받아서 존엄사 허용하는 제도가 있음.
걍우리는 연명의료 중단이네...가망없는환자같은 사람은 본인이 죽음을 선택할수있으면 좋겠음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운가 보지 스위스 가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가망없는 환자가 아니라 살아있다고 보기 힘든 환자만 가능한 거 아닌가? 살아있는 사람은 본인이 죽고싶다고 해도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악용 될 가능성이 있어서 극히 일부 허용인건데 무작정 까는 건 쵸큼
나라에서 자살을 금지하는 이유를 스타에 비교하면 scv가 자폭하는거에 비교하더라
원정 안락사라는게 실행되려면 본인만 원하는게 아닐꺼야 본인과 식구들까지 모두 인정했을만큼 고통스러웠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살 것인가" 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죽을 것인가" 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You Only Live Once 뿐만 아니라 You Only Die Once도 있다던데
첫댓글이 맞는 얘기를 함 원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스스로 죽는게 도덕적으로 잘못됐데
자살할 자유가 필요함 죽고 싶으면 죽어야지 삶이 아름답다는 사람을 존중하듯 삶이 더럽다는 사람도 존중해야함
지금 유게이들이 노년층이ㅜ됐울땐 어쩌면 우리나라도 가능할 지도 난 그랬으면 좋겠다 노년엔
남의 고통은 하찮게 보는 것들이 많음 정작 지 손가락 끝 좀 베인걸로 징징 거릴 것들이 남의 죽을 것 같은 고통엔 대범해 ㅆ발
왜 자기가 죽는거에 남이 지랄인지 오지랍만 넓고 자기거 하나도 안내놓는 새ㄲ들은 진짜 씹새ㄲ들임 지들이 자진해서 전재산 바쳐서 집 밥 옷 내놔라
내 목숨 내가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국가가 왜 참견인지 모르겠어
일단 내가 치매걸리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그건 진짜사는게아닐것같음
난 근데 죽음이라는게 너무 겁난다. 천국은 없다 생각되고, 있다면 환생할거같은데, 현생의 기억이 없어지는건 결국 현생의 나는 없어지는거니까. 난 이 기억의 전승이 끊어지는게 너무 두려움. 물론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공감하는편임, 주변에 아프다 돌아가신분들이 많아서. 근데 난 그냥 똥칠할떄까지 살아보려고 할거같음
1997년 죽어있어봐서 아는데 살만하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법법이
안락사는 100%무고하지 ㅋ 안락사가 뭔 사형제도냐?
난 갠적으로 저게 맞다고 생각함. 의학적으로 답이 없으면 환자도 고통이고 가족들도 고통이니 환자가 원하면 다음 생에 좋게 태어나길 바라면서 안락사시키는 것이 낮다고 봄.
그래서
진정좀 하세요...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좋겠지만, 말기의 불치병환자는 ㅁㅇ성 진통제를 달고 살아야 할 만큼 육체적 고통이 크고, 그걸 해소하는 방법이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스럽게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통제를 끊으면 고통속에 죽게 되니, 죽음을 고통없이 맞이하는게 존엄사 혹은 안락사입니다.. 고통없이 자살하는게 안락사가 아니에요... 그리고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리면, 아플새도 없이 목숨이 로그아웃됩니다. 밤에 글쓰느라 지나치게 감상적이 되신지 몰라도, 좀 이성적으로 판단합시다 ^^;
사라바다.
저한테 댓삭하신 분이 뭐라했어요?
루리웹-9934148676
감수성 폭발해서 신세한탄?
딴건몰라도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이 있구나 ㅋㅋ
영상보니 빵이었나 그거랑 어떤 작은 잔에 물먹고 이제 가야겠다 하고 잠들듯 가시던데 너무 슬픈..
마지막에 몰리면 저 상황 이해 한다 내 아버지가 그랬거든 저거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왜 저게 필요 한지 모를꺼다 그래서 한국 자체에서도 존엄사 이거 겁나 바뀌어야 한다고 말 많았지
닥치고 질소가스ㄱㄱ
나같아도 SCV가 힘들다고 자폭시켜달라고 하면 안시켜줄듯 ㅋㅋㅋㅋ 정부입장에선 안락사따위 백해무익임. 다만 진짜 국민을 위할줄 안다면 허용해줘야지.
왠지 저게 상용화되면 누군가 안락사'당할'것같아서 무섭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