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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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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깨는 동생의 수면력은 무엇ㅋㅋ
인형이여 뭐여
자는사람 함부로 막 건드리네 ㅡㅡ 휴지 두장쓸때부터 알아봤다 유재석
힘 쌔네 ㅋㅋ
내가 잘 때 세상 모르고 자는 스타일인데 예전에 신나게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깨보니 나 빼고 온 가족이 바닥에 고인 물 퍼내고 있었다. 수해 당해서 방에 물 차는 동안에도 세상 모르고 잤음.
보통 어릴때 저학년 애기들은 잘때 죽은듯이 자는경우가 많음
사람이 웃긴게 애기는 잘 깨는데 유치원생부터 학생때는 엄청 잘자다가 또 어른이 되면 잘 못잠
내 여동생이 수련회때 비가 존나게 왔는데 물에 동동 떠다니면서 쳐잔다고 사람이냐고 여동생 친구들이 놀리던뎈ㅋㅋㅋ
도로 갖다놓음은 뭐냨ㅋㅋㅋㅋㅋㅋㅋ
인형이여 뭐여
힘 쌔네 ㅋㅋ
그동안 안깨는 동생의 수면력은 무엇ㅋㅋ
인깬척 하는게 어닐까
리링냥
보통 어릴때 저학년 애기들은 잘때 죽은듯이 자는경우가 많음
리링냥
사람이 웃긴게 애기는 잘 깨는데 유치원생부터 학생때는 엄청 잘자다가 또 어른이 되면 잘 못잠
리링냥
내가 잘 때 세상 모르고 자는 스타일인데 예전에 신나게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깨보니 나 빼고 온 가족이 바닥에 고인 물 퍼내고 있었다. 수해 당해서 방에 물 차는 동안에도 세상 모르고 잤음.
人生無想
내 여동생이 수련회때 비가 존나게 왔는데 물에 동동 떠다니면서 쳐잔다고 사람이냐고 여동생 친구들이 놀리던뎈ㅋㅋㅋ
자는사람 함부로 막 건드리네 ㅡㅡ 휴지 두장쓸때부터 알아봤다 유재석
심지어 여동생을...!
역시 갈비값부터 알아봄
삭제된 댓글입니다.
후와미
각도기 챙겨라
아니 자고있는데 옮기는걸 못알아채는게 가능한가해서 ㅋ;
후와미
지금 딸이 2학년인데 마루나 다른방에서 잠들 때 안아다 옮기면 그냥 안 깨고 계속 자요.
동생을 도구 없이 한번에 들고 옮기는 피지컬...
나도 저런거 있어서 눈뜨면 동생방에서 자고있었음 중학교쯤되니까 고쳐지더라
힘도 좋다 ㅋㅋ
동생 안깬게 더 신기한뎈ㅋㅋㅋ
도로 갖다놓음은 뭐냨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어릴적에 시골 흙집에서 살았는데 밤에 폭우 쏟아져서 옆방 천장이 와르르르 무너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침까지 잔적도 있다;;
동생 : 커어억... 커억...... 드르러어어엉...
나도 어릴때 오래된 한옥에 살았는데 말이 한옥이지 푸세식에 을씨년스러웠음 여튼 초딩때 혼자자라고 해서 혼자 마당지나 떨어진 방하나 있는곳에서 잤는데 일주일 억지로 버티고 잤었는데 일주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코피가 터지더라...내일이며 불혹인데 그당시 잊혀지지않음...
아직도 자면서 코를 후비시나요?
동생 의문의 다키마쿠라행
초딩때면 그럴수도 있지 나도 혼자 자는걸 무서워 했었음 근대 형이 시발 잠도 못자게 자꾸 말걸면서 지랄해대서 이제는 혼자 아니고서는 잠을 못자겠음
무도에서 페가나 페병원 진짜 무서웠겠다
어릴땐 뭐 그렇지
서프라이즈도 무서워서 못본다고 했던가..
ㅋㅋㅋㅋ
진짜 어릴떄는 왜 그렇게 혼자 자는게 무서웠는지....
어둠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 크큭..
나도 분명히 어렸을땐 저랬는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거꾸로 밤에 광원이 있으면 신경쓰여서 못잠 밤이 무섭고 신비로웠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초등학교때까진 누가 업어도 모르게 잤음 지금은 불면증 15년차 하루 2-3시간 잠 다음날 뭔가 중요한 행사 있음 뜬 눈으로 날새우고 핸드폰이 문자라도 한번 울리면 초능력자처럼 눈뜸 알람 한번 울리자마자 눈떠버리는 프레리독이 되버렸음
아니... 동생방에서 자고 일찍 일어나서 되돌아오는게 낫지 않아..?
재석 : 아 그렇구나!!
나만 그랬던게 아니엇군
전현무 옷 극혐이네
난 따로 자기 시작한게 너무 자연스럽게 가능해서 저런 고충이 있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을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