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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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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의견을 주장하면 쳐맞으니 대학가서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안하냐고 하는 사회도 참그렇지
인간이 아닌 쓰레기들이 교사를 하고 있던 그 옛날...
2000년대 들어오면서 핸드폰 가진 학생 늘어나서 수업시간에 ㅈ같이하는 ㅈ생년들 사진찍고 영상찍어서 인터넷이 올린 덕에.. 저런짓 하는 선생은 많이 줄었디
물론 시험시간에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했다가는 학점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 교육청으로 민원 넣어보자
그러니 교육청으로 민원 넣어보자
인간이 아닌 쓰레기들이 교사를 하고 있던 그 옛날...
이거보니.. 초딩때 무슨 건강을 위해 학교내 맨발로 다니라했던 교장씹새.. 생각나네 독버드베이비..
솔직히 자기의견을 주장하면 쳐맞으니 대학가서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안하냐고 하는 사회도 참그렇지
죄수번호302
물론 시험시간에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했다가는 학점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사회나가서도 자유로운의견은 사업아이디어에만 한정하여 표출해야함
근데 또 기 쎈 놈들은 자기는 자유의견이랍시고 말꼬리늘어지면서 싸우는게 문제였음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꼰대비율도 만만치않게 많았지
2000년대 들어오면서 핸드폰 가진 학생 늘어나서 수업시간에 ㅈ같이하는 ㅈ생년들 사진찍고 영상찍어서 인터넷이 올린 덕에.. 저런짓 하는 선생은 많이 줄었디
그 대신 ㅈ같은짓 하면서 야 찍어 야 찍어 이짓거리 하는것들이 생겼지 케바케야 솔직히
실내화 없으면 신발 신지 마라 이거 진짜 엿같은게 그 당시에 나무 마루라서 가시 엄청 박혔음. 나도 큰 놈으로 하나 박혀서 한참 고생한 적 있고 중학교 올라가서 슬리퍼 신고 다녀도 되고 마루바닥이 아니라 돌바닥인게 감동이었다.
왁스칠도 안해도 되고
뭐지 87년생인데 선생님들 다 실내화 신고 다니던데... 애초에 본인이 불편하지 않을까..
우리학교 선생님들도 실내화는 꼬박꼬박 신고 다니셨음. 근데 우리는 본문내용처럼 가끔 실내화 주머니를 잊고 다닐 수 있지만 선생님들은 신발장이 따로 있었으니까 좀 다르긴 해
95년생인데 다행히 뭐 사오라고 시키는 교사까진 없었다
김영삼 - 김대중 정권 넘어가면서 촌지 등의 저런 금전적인 문제가 상당히 없어짐. 95년생이면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부조리는 거의 경험 못했을꺼.
실내화는 뭐 먼지 땜에
복받은건지 내가만난 선생들중 최악이어도 저정도는 아니었음
이런 글 올라오면 요즘 선생은 처벌받고 자란 세대라 다르다고 하는데 우리 괴롭히던 선생들도 마찬가지로 촌지 세대였을거고, 또 경찰이나 어린이집 사건 터지는거 보면 세대만 바뀐거지 집단은 안 바뀌는거 같음.
왁스칠 한다고 걸레 챙겨오라고는 했지
교사 한명이면 몰라도 다같이 신발신으면 개판남 교실 청소는 애들몫이니까 결국 자기 고생됨 식탁보랑 화분은 ㅆ년인데 난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대걸레는 학교에 예산이없나?? 대걸레 사오란건 처음봄
그러고보니 환경미화할때 선생이 돈준적이 없었던거 같다
내가 실제로 겪은 중학교때 있던 일. 과학을 담당하던 선생이었는데, 애들 때리는 것을 밥먹듯이 하는 선생이었음. 방학식을 앞에두고 방학 숙제를 내잖아? 그때 이 선생이 갑자기 "내 몽둥이를 10대 맞고도 꼼짝도 안하면 숙제를 면제해 주겠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두 명인가, 좀 껄렁껄렁한 애들이 도전삼아 지원을 한 거지. 근데 진짜로 10대를 때리더라. 지 재미로. 한 놈은 세대인가 네대 맞고 포기하고 들어갔는데 한 놈은 끝까지 10대 다 맞고 버텼지. 근데 이 선생이 뭐 꿈틀거리고 움직였다고 10대 전부 때려놓고는 우겨대면서 애보고 들어가라는 거야. 그러니 그 애가 빡치지. 10대 고스란히 맞기만 하고 얻은 건 없었으니까. 그래서 좀 거칠게 자기자리로 돌아가니까 뭔 놈이 대드냐고 또 나오라해서 더 패더라. ㅁㅊㄴ이지. 애들 패는걸 이벤트라고 만들어놓고 막상 10대 버틴애를 또 움직였다고 지 혼자 우겨대다가 애 빡쳤다고 또 몇대 더 패는데 그 마지막 패던때는 지도 빡쳤는지 몽둥이 스윙이 장난 아니더라.
근 20년 억압해놓고 대학 오니까 이젠 또 말하라고 지랄;
와 ㄹㅇ 나도 초3때 담임ㅅㄲ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애들 때리다가 빡치면 청소기로 패더니 운다고 더 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