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줄지도 않았는데 줄었다고 선동 당하는것도 그렇고
뭐 툭하면 망하는거 아니냐 하는것도 그렇고
누가 의도적으로 그러는건가..
반달곰 반달곰 하는것도 사실 옛날 그리마스 유저 중에서도 한국유저를 지칭하는 말인데
밀리시타 유저를 그렇게 적은줄 아는사람도 있고..
시타 콘크리트라고 하는 12~14만 도 사실 방도리 데레스테랑 비교해서 그렇지
본사로부터 푸쉬가 1도 없는 IP치고 엄청 많은 숫자인데..ㅠ
너무 과소평가 되는듯한 느낌..
그러니까 밀리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 전혀 그런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갑자기 공식에서 "아 돈안되네 접음 님들 ㅅㄱ" 하지만 않을 정도면 좋겠다...
그러니까 밀리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 전혀 그런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근데 당장 플레이하는 사람들중에도 절망회로 기본장착인 사람들이 제법 되는것같다. 데레에 치이고 해서 그런가. 난 잘 모르겠네...
비교대상들이 너무 잘나가서 그런거아님? 그런데 그런 게임들하고 비교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꽤나 잘나간다는거고
ㅇㅇ맞음 내가 하고싶은 말이 그거야 밀리시타는 비교 대상들이 이미 이쪽계열에서 탑급에 있는 IP들이고 그 IP들하고 같이 이름이 오르내린다는건 그만큼 잘 되고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절망회로가 기본 장착임 1주년 전에 회로 진짜 미친듯이 돌아갔음 그러다가 애니 없으니 회로 돌릴 기운을 잃어버렸지 여전히 절망 회로 붙어있음
맞아 절망회로 기본장착 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그런거 싫어해서 먼가 절망회로 돌리는거 보고있자니 답답하더라
1주년까지 행복회로 꽤 돌렸는데 뷰잉으로 5th 라이브 볼때 애니 없음으로 끝나니까 그 싸늘한 분위기를 잊을 수가 없음. 극장에서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일본P들까지 뭔가 박살난 분위기라서...
밀리의 탄생 자체가 푸쉬이긴 한데 옛날 이야기지
밀리애니 밈이 좀 큰것 같기도 하지
옆집이 워낙 크기도 하고 반남이 막 신경쓰는 아이피도 아니니 더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