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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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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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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임 어느 프로에서 실험했는데 겨털 밀고 마라톤 뛰면 겨드랑이 쓸려서 피남
뇌 : 여성에게 매력을 어필할 기회를 유지할 비용(에너지)이 쓸모없다 판단되었습니다
겨털은 없으면 땀띠랑 쓸려서 아파..
이렇게 된 이상 뇌를 파괴한다!
찌찌털이 필요한 이유
뇌 : 이 나이에 정자 이만큼 빠진거 보면, 이 몸의 주인은 분명히 결혼했을거야 ㅎㅎ 매력을 떨구어 다른 이성 못 만나게 하자 ㅎㅎ
밀려봐서 안다. 없음 여름에 조땜. 그리고 털 나는 도중엔 털이 뾰족해서 더 조뗌
걷지도 않는 유게이는 필요없겠군
머리카락 없어도 사귈놈은 다 사겨
단순히 지가 시원하고싶어서 뽑는거아닐까
뇌 : 여성에게 매력을 어필할 기회를 유지할 비용(에너지)이 쓸모없다 판단되었습니다
인간포기각서
머리카락 없어도 사귈놈은 다 사겨
진짜 그렇게 보기도 하더라. 선사시대 기준으로 볼 때 2세를 낳은 시점에서 탈모로 다른 여자 안 꼬이는 게 2세 양육에는 더 유리하다고.
겨털은 없으면 땀띠랑 쓸려서 아파..
루리웹-1968637897
이거 사실임 어느 프로에서 실험했는데 겨털 밀고 마라톤 뛰면 겨드랑이 쓸려서 피남
리예의 약장수
걷지도 않는 유게이는 필요없겠군
유게이도 팔은 격하게 쓰니까 필요함. 꺼츄털은 정말로 쓸 일이 없으니 밀어도 됨.
딸칠때 쓸림
루리웹-1968637897
밀려봐서 안다. 없음 여름에 조땜. 그리고 털 나는 도중엔 털이 뾰족해서 더 조뗌
Kao
그럼 찌찌털도 필요해?
너는 딸을 이두박근으로 치니 ?!!
aksdnjs??
찌찌털이 필요한 이유
훈련소에서 비만소대 그 살짝 행군 흉내내기같은거 할때 심각한 비만인 애가 전투복에 꼭지 쓸려서 피 줄줄 났다는 썰 들은적 있는거같음 생각해보면 피부중에 약한 부위긴 하지
난 선천적으로 겨털 ㅈㄴ 얇게 4~6가닥밖에 안 났는데 그런거 전혀 없는뎅
군대나 친구새끼들이 겨털 밀었냐고 볼때마다 ㅈㄹ했었는데
마라톤 안하면 상관없네
난 상관 없던데 원래 있던 사람이 밀면 까끌거려서 그런거 아냐?? 난 태생적으로 겨털이 몇가닥 없어(나기 시작한것도 20세 중반 부터남) 거의 없는 상태로 사는데 쓸리고 땀띠나고 그런 건 없음
그럼 여자들은 어케 버팀? 특히 뭐 예를 들어 여자 아이돌들 막 설날때 아이돌 운동회 그런거 할때 뛰고 그러잖음
래쉬가드를 입지
근데 저거 팔에 있는 털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겨드랑이 털이 아닌거 같아요...
뇌 : 열을 충분히 식히지 못해서 뚜따를 시행했습니다.
ㅂㅈ털= 뽑아서 모으기 위해
뇌 : 꼬우면 부랄 자르던지!
이렇게 된 이상 뇌를 파괴한다!
이봐 목표는 뒤야! 저 황금안대를 쓴 대머리!!
머리카락을 보호하기 위해서 탈출시킨 거임. 내가 앎.
뇌 : 이 나이에 정자 이만큼 빠진거 보면, 이 몸의 주인은 분명히 결혼했을거야 ㅎㅎ 매력을 떨구어 다른 이성 못 만나게 하자 ㅎㅎ
털은 필요해서 나는거다 나는 대머리다 머리털은 필요가 없어서 없어진거다
어릴때 내복 입고 생활했더니 다리털이 수북히 났었지..
뭐 머리카락도 인간이 누워서 자기때문에 측두와 후두는 나겠지
냉각효과가 +1 증가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