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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본문 읽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협회에서 나왓습니무다
이건 본문이 문제가아니라 비건이 어떤생각으로 채식을하는지 몰라서 그런거임. 채식한다 = 조금의 살생도 용납치않겠다가 아니거든
저 사람이 비판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정작 시골에서 현실을 보더라도 궁시렁 대다가 트위터에서 또 딴소리 하는게 일상이던데...
부족하긴하지. 비건들 논리중하나가 내가 채소먹을때보다 내가 고기먹을때 소모되는 채소(혹은곡물)이 더많다는건데. 트위터인거보면 패션비건들보고 한소리하는거같기도한데 걔네들은 모를수도있을듯 ㅋ
채식은 이따하고 본문좀 읽자
나에게 있어 농업은 살충이다
진짜 할머니집에서 2년 농사지어본사람으로써.. 전쟁맞음 그렇기에 난 그 어떤음식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며 먹음. 가축 키우는데에도 들고양이에게 오리나 닭 털리지않으려고 꾸준히 잡아서 조져야했고 (물론 그 들고양이는 할머니께서 허리에좋다는 소식듣고 전부 잡아다가.....) 토끼 이 시불것들은 툭하면 땅파서 도망칠려고해서 땅굴못파게 보수를 수없이했으며 니집에서 2년 농사지어본사람으로써.. 전쟁맞음 그렇기에 난 그 어떤음식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며 먹음. 가축 키우는데에도 들고양이에게 오리나 닭 털리지않으려고 꾸준히 잡아서 조져야했고 (물론 그 들고양이는 할머니께서 허리에좋다는 소식듣고 전부 잡아다가.....) 토끼 이 시불것들은 툭하면 땅파서 도망칠려고해서 땅굴못파게 보수를 수없이했으며 온갖 농작물부터 담벼락까지 미친듯이 퍼져나가는 환삼덩굴에... 귀찮다고 손놓아버리면 작물은 이 환삼덩굴에 뒤덥히는 대참사까지 일어남.. X발...진짜 전쟁임..총성없는 전쟁임...농사하지마...그냥 뭐든지 감사히 여기며 먹어..
텃밭에다 열무랑 양파랑 마늘 심어서 키우는데 열무는 그놈의 벌레 잡는게일임. 아오 ㅆㄴ의 나비들. 유기농이 비싼이유가있음. 할일없으면 농사나 지어야겠다는 놈들 귓싸대기를 올려줘야함.
드렁허리가 뭐지 ? 하고 찾아보니 오우야
배리 앨런
반대하시나요?
뭐 사는거 자체가 누군가의 희생이 곁들여 있지....
동물협회에서 나왓습니무다
근데 이건 좀 설득력 부족한것 같은데 고기 만드려면 작물을 엄청 키워야하니까 오히려 비건들한테 도움이 되는 말같음
크노우바
너 본문 읽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노우바
부족하긴하지. 비건들 논리중하나가 내가 채소먹을때보다 내가 고기먹을때 소모되는 채소(혹은곡물)이 더많다는건데. 트위터인거보면 패션비건들보고 한소리하는거같기도한데 걔네들은 모를수도있을듯 ㅋ
XD
이건 본문이 문제가아니라 비건이 어떤생각으로 채식을하는지 몰라서 그런거임. 채식한다 = 조금의 살생도 용납치않겠다가 아니거든
크노우바
채식은 이따하고 본문좀 읽자
확실히 농사일하면서 농작물들중 상품성없는것들은 가축에게 주기도했음. 저번 농사이후 말라비틀어진 풀로도 건초삼아 쓰기도했었고. 잡초들 뽑아내서 먹이주기도 했지만 택도없는 양임 가축들 먹는양을 채우기위해서 작물을 키운다? 미국처럼 땅이 밑도끝도없이 넓은게아니면 이건 진짜 개소리로 들림.
가축도 풀이라고 막먹는거아님 지들 입맛에 맞는거아니면 쳐다도안봄 ㅡㅡ 그래서 그거 구한다고 산돌아다니며 캐오는건 미친짓임. 사료먹이는게 훨씬낫지. 영양분 생각해서라도. 풀먹이는건 그냥 간식으로 먹이는거면 이해라도하지...ㅅㅂ..
3줄 요약을 안한 글쓴이 탓임!! 암튼 그럼!! 빼애애앵
넌 난독이니까 앵간하면 눈팅만하자
철권정재 히비키
인간도 생명체이니 어쩔수없이 살생은하지만 최소한으로 줄이자 인거같은데 일단 논리는그렇고 그걸 받아주고말고는 뭐... 솔직히 나는 하던가 말던가 나한테 강요만안하면되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음.
실질적 문맹률이 또
눈 장식으로 단거 맞지? 그치?
개들도 배추 겉쪽 버리는부분은 먹지도않고 안쪽 고소한거만 파먹고 나머지 버리더라
??? 게시글 했갈리심?
콩고기 2주간 압수
ㅇㅇ ㄹㅇ...그래서 결국 버리는풀은 버릴수밖에없게됨 안먹어 ㅡㅡ
팩트)정작 비건들은 이거 다 안 읽고 빼액함 이라고 달려고 했는데 참으로 적절한 예시가 바로 있네
한 두 단계 건너 뛰고 말했더니 문맹 취급 당하고 있네. 안타깝다.
저 사람 분명 대장장이 일도 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친환경 민들레 공동체 이었다니까 지금은 농사일 접고 딴일 하는갑지
다해봤네 혹시 본캐가 다해본 그분인가
ㅇㅇ 여기다가 대장간 사진 가끔씩 올리더라
저 사람이 비판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정작 시골에서 현실을 보더라도 궁시렁 대다가 트위터에서 또 딴소리 하는게 일상이던데...
보고싶은거만 보는거 걔네들 종특아니냐
텃밭에다 열무랑 양파랑 마늘 심어서 키우는데 열무는 그놈의 벌레 잡는게일임. 아오 ㅆㄴ의 나비들. 유기농이 비싼이유가있음. 할일없으면 농사나 지어야겠다는 놈들 귓싸대기를 올려줘야함.
나에게 있어 농업은 살충이다
농사 자체가 자연적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간의 과학과 이기심의 집합체인데 뭘. 엄청난 땅을 확보해야하고 개발하고 온갖 과학이 집합체인 비료와 농약이 투입되고 주변 생물은 다 배제하며 인간을 위해 진화시킨 작물을 뿌리고 키우는거니. 그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희생되는 생물들도 엄청난데 비살상주의 웃기는 소리지.
그나마도 현대에 오면서 점점 발전시킨게 그 정도지 원래라면 땅을 황폐하게 만들기 때문에 ㅅ일정주기로 농사를 쉬어야했던 시대도 있었지
??:어디서 논비건이 입을 놀려!
"야생의 벼는 씨앗에 그렇게 많은 녹말을 저장하지도 않고 자연 상태에서 오로지 한종류의 식물만 빼곡히 밀집되어 자라는 논밭 같은 땅은 없다." - 유사과학탐구영역 (다음 웹툰)-
비건은 애초에 페미랑 손잡고 정계진출 권력행세만 노리는 족속들이잖아 그냥 개인 식단이 대체 왜 세력을 이루는건데?
해충도 있지만 잡초도 죽여야됨
벌레잡고 잡초뽑고 두렁무너진곳 보수하고 텃밭조금도 보통일이 아님.
진짜 할머니집에서 2년 농사지어본사람으로써.. 전쟁맞음 그렇기에 난 그 어떤음식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며 먹음. 가축 키우는데에도 들고양이에게 오리나 닭 털리지않으려고 꾸준히 잡아서 조져야했고 (물론 그 들고양이는 할머니께서 허리에좋다는 소식듣고 전부 잡아다가.....) 토끼 이 시불것들은 툭하면 땅파서 도망칠려고해서 땅굴못파게 보수를 수없이했으며 니집에서 2년 농사지어본사람으로써.. 전쟁맞음 그렇기에 난 그 어떤음식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며 먹음. 가축 키우는데에도 들고양이에게 오리나 닭 털리지않으려고 꾸준히 잡아서 조져야했고 (물론 그 들고양이는 할머니께서 허리에좋다는 소식듣고 전부 잡아다가.....) 토끼 이 시불것들은 툭하면 땅파서 도망칠려고해서 땅굴못파게 보수를 수없이했으며 온갖 농작물부터 담벼락까지 미친듯이 퍼져나가는 환삼덩굴에... 귀찮다고 손놓아버리면 작물은 이 환삼덩굴에 뒤덥히는 대참사까지 일어남.. X발...진짜 전쟁임..총성없는 전쟁임...농사하지마...그냥 뭐든지 감사히 여기며 먹어..
드렁허리가 뭐지 ? 하고 찾아보니 오우야
이거완전 유게 최적화 생물....
에얼리언에서 나오는 것 같이 생겼구마
유게이는 여자로 ts를 선호하니 유게 비 최적화 생물이지
유게이본인은 그렇지만 상대방은 남자로 ts되는걸 좋아한다구
세벽에 보니까 상남자에게 따1먹히기를 바라던데
이 사람 농부아니라드만
근데 농부고 아니고가 중요한가?
농부가 아닌 사람 보고 농부라고 하니까 글치
나도 저 사람 의견에는 천번만번 동의해 나부터가 아버지가 농부이고 아버지 옆에서 많은 농사일을 거들고 도왔으니까 더더욱 잘알지 근데 말야 의견의 타당성을 높이려고 몇몇 정보들을 은근슬쩍 바꿔놓고 그게 핵심이야? 라고 하는 태도는 내 생각에 꽤나 위험하다고 봄
과일같은것도 결국 상품가치 있는거만 남기고 나머지는 죄다 도태시켜야 하는걸
사과 같은 건 자연적으로 그 크기가 안 나옴. 적은 수만 남기고 나머지는 죄다 솎아내서 영양분을 소수의 열매에 몰아주는 거. 거기다가 과수농사는 일부 병충해에 강한 종을 제외하면 해충과의 전쟁임. 달달한 과일은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님.
잘 알고있음 집이 과수원 해서
나 저사람 유게에서 봤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