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베네수엘라 내전 당시 종부 성사를 위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총상을 입음 병사를 안고 있는 루이스 파디요 신부의 모습 이 사진을 찍은 핵터 론돈은 이 사진으로 퓰리처 상을 수상함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