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궤구고두례를 강요받았던 인물
...철저하게 양놈들의 오리엔탈리즘이
반영된 회화
당연한 일이지만 당시 오스만 술탄도
저따구로는 안 굴었고

실제 건륭제 알현 모습에 가까울 것으로
보이는 그림
여하간
영국의 사절단 조지 매카트니가
건륭제를 알현했을 때
신하의 예법이라고
삼궤구고두례 비스무리한 것을
강요받았는데
매카트니는
두 무릎을 꿇고 절하는건 신에게 뿐 이라며
거부함
그래서 두 인물이 서로를 보는 관점은
매카트니 : 뭐 이런 후진국 놈들 미개한 문화가 다 있어;;;
건륭제 : 뭐 저런 예의도 모르는 호로1새끼가 다있어???
라는 것이었고
둘의 불편한 관계는 결국
당시 조공 책봉 질서의 관념으로
영국의 교역 요구를 이해한 건륭제가
"너네 물건은 우리한테 쓸모없고
생필품은 하사해줄게 ㅇㅋ?"
라는 것으로 종결되었다 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