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이거 영규가 애들 줄새우고 비행기 태워주는 장면이 백미인데 ㅋㅋㅋㅋㅋ
꼬라지보니까 생파한다고 학교애들 다 댈꼬온듯
핵인싸
히힛~ 50명 밖에 안되요!
아이고...넌 뭘 먹어서 이렇게 크냐....
미달이 친구 엄청 많음 딱지도 잘치고 운동도 잘해서 동네 섭렵함
음식이다!!!!!
저때는 한 반에 4,50명 되던때니까 저 정도도 불가능하진 않지
미달이 의찬이바께 친구 없을텐데!?
유게머법관
꼬라지보니까 생파한다고 학교애들 다 댈꼬온듯
유게머법관
미달이 친구 엄청 많음 딱지도 잘치고 운동도 잘해서 동네 섭렵함
저 에피소드는 모르는 애들도 그냥델고옴 즐거워서 다델고옴
맙소사 정배를 기억해줘
핵인싸네
저글링으로 인구수 200을 채워보았다.
핵인싸
어마: 어...그래...전교생을 데려왔구나....;;;;
왓더fuc..!!
히힛~ 50명 밖에 안되요!
근데 저당시라면 반 하나 학생수가 40 명 넘는곳도 있었음. 걍 반친구 중 절반정도 데려온거 같은데
ㅋㅋㅋ 소파머리에 앉기! 국룰이지!
아이 입장에선 잊지 못할 행복한 생일 파티겠네 ㅎㅎ
어셈블
이거 영규가 애들 줄새우고 비행기 태워주는 장면이 백미인데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다리 부서지겠다
코프리프
아이고...넌 뭘 먹어서 이렇게 크냐....
표정봨ㅋㅋ
ㅋㅋㅋㅋㅋㅋㅋ동네 꼬맹이 다 초청했네
딸내미가 슈퍼 인싸였다...
저때는 한 반에 4,50명 되던때니까 저 정도도 불가능하진 않지
군단은... 우리 세상을 침략했고...
전교생 어쎔블
저때는 한반에 30명은 넘지 않았나??
라떼는 50명이었음
저거 순풍산부인과라면 나랑 저기 나오는 미달이랑 거의 나이 비슷할텐데 내가 다녔던 서울 구로구랑 양천구 초등학교 한 반에 40명~45명 이었어 ㅋㅋ
이제 보니깐 미달이 역할 했던 김성은 배우가 나랑 1살 연하네... 그럴만 할듯...
40~50명
나63번
나 국딩시절엔 50~60사이
1.4 후퇴
나도 어릴때 생일파티에 20명씩 부르던 인싸였는데 어쩌다 이래 된걸까
음식이다!!!!!
기억엔 가는길에 친구에 친구에 친구까지 걍 다가서 미달이 모르는애도 왔던거같은데 ㅋㅋㅋ
이젠 출산률이 바닥쳐서 저것도 힘드려나
요즘 기준이면 학년전체일듯
미달이
이제보니 나보다 한살 연하 ㄷㄷㄷ
여러모로 참 아쉬워; 고정 이미지 때문에 아예 다른 연기는 해보지도 못했다던가 하다못해 연극같은거라도 해서 경력이라도 잘 쌓았으면 어땠으려나
나도 딴 애들처럼 생일파티 해보고 싶었는데 초딩때 못하고 나서 생일파티 자체를 한적이 없네...
순풍 산부인과가 왜 씀풍 산부인과인지 알겠다
엄청난인싸인데?
저 애들이 다들어갈정도로 집이 부자긴하네 ㅋㅋㅋㅋㅋ 역씨 의사네 집안.
아이한테 혹시 피리가 있소??
이렇게 된 이상 집을버린다
중간에 뒤에 애들 못들어오게 문 닫으려고 하는 여자애있네
완전 인싸이던 내 동생이 초딩(당시는 국딩)시절에 생일이라고 자기 반 애들 거의 다 데리고 온적이 있었지... 크지도 않은 집이었어서 애들로 꽉 참.
들어오면서 선물 들고 있는 애가 한명도 없네..
이편 본방으로 본 기억난다 ㅋㅋ
군단은 우리의 식탁을 폐허로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