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들개랑 붙어먹은건지 모르지만 급작스럽게 생긴 강아지들인지라 적당히 키우고선 젖 뗐을 즈음에 다 분양했는데, 오늘 미친듯이 울어제껴대서 ㅈㄴ 환장할 노릇임
그나마 다행인 건 ㅈㄴ 깡촌인지라 주위에 딱히 피해를 주는 이웃은 없다는건데 ㅈㄴ 어르고 달래봐도 10분만 지나면 계속 하울링을 해대니 진짜 미칠 노릇이다 잠자고 싶어도 못자겠어 시발
지나가던 들개랑 붙어먹은건지 모르지만 급작스럽게 생긴 강아지들인지라 적당히 키우고선 젖 뗐을 즈음에 다 분양했는데, 오늘 미친듯이 울어제껴대서 ㅈㄴ 환장할 노릇임
그나마 다행인 건 ㅈㄴ 깡촌인지라 주위에 딱히 피해를 주는 이웃은 없다는건데 ㅈㄴ 어르고 달래봐도 10분만 지나면 계속 하울링을 해대니 진짜 미칠 노릇이다 잠자고 싶어도 못자겠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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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줘라 너 같으면 낳은 자식들 다 입양 보냈는데 잠이 오겠냐 ㄷㄷ
그거 집 찾아오라고 동료에게 알리는 습성이라 금방 안나아질걸
같이 하울링하셈
그거 집 찾아오라고 동료에게 알리는 습성이라 금방 안나아질걸
이해해줘라 너 같으면 낳은 자식들 다 입양 보냈는데 잠이 오겠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