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 나온 군포역전시장 막창집을 알아보자
무려 요식업 경력17년차 가게임
홀 손님은 없다고 봐도 무방
매출 전부가 배달 매출인 상황
그리고 뿌주부가 주문한 막창볶음과 치킨 바베큐
조리 스타트
프라이팬에 양념이?
촬영중이지만 그냥 조리 시작
막창을 뜰채에 넣고 직화시작
백종원 시야에선 안보이는 상황........
다음은 치킨 바베큐 조리과정을 알아보자
저 후라이펜은 막창후라이팬 아닙니다
새로꺼낸 치킨용 후라이팬인데 양넘이 덕지덕지...
김성주 띠용
정인선 띠용
그와중에 초벌후 오븐에 넣은 치킨 문제 발생
안 익음
안 익었어? 그렇다면 전자레인지지!
양념 덕지 후라이펜으로 조리 직행
조리 끝나고 사장님 부부는 상황실로
상황실에선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대표님 근데 드시면 안되는데..라고함
누구랑 같이 죽ㅇ... 먹을지 고민하는 뿌주부
정인선, 너로 정했다!
정인선은(는) 혼란에 빠졌다!
상황실에 도착한 사장님 부부
김성주의 돌직구
과연 그 이유는?
.....예?
소스가 많이 묻었을때 닦는데
그게 언제냐고 물어보는 성주
.....예?(2)
이틀에 한 번 정도...였던가?
결국 언제 닦았는지 모름
인선이 오기 전에 맛봐야한다는 뿌주부
결국 먹어버린 백종원 그후 도착한 인선
그리고 끝
다음주 예고편
뿌주부 광폭화
예고편 보는데도 화남
막창집은 막장위생을 보여주고 끝
마지막으로 배민 평점을 알아보자
무려 평점 4.8 이였던 것이였다
개인적으로 요알못이 아닌 경력 17년에서나온 위생 상태가 저모양이라 더 화가난다
전에 다니던 회사 일땜에 근처 공장단지라거나, 의왕쪽 갈 때 군포역에서
내려서 환승해갔는데 군포역 앞에 역전시장이면 점심시간에 사람 별로 없긴했음.
시장 바로 옆 도로가 순대국, 해장국집이나 좀 있고
배민 점수야 이벤트로 뿌리면 관리 가능한데 시켜먹은 사람들은 배신감 들겠다
집에서도 안할짓을 식당에서 하고 있네
솔직히 주방 안 보이는 구조인 가게들은 위생 개판인 경우가 허다할 듯 단속을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장제 소스랑 재료 쓰면 맛은 있음.. 최소한 평타는 침 가정집에서는 왜 그맛 안나오냐 그러면 불차이가 큼. 식당에서 쓰는 업소용 가스렌지는 불세기가 커서 재료퍼지기 전에 조리가능해서 그럼.
아니 시발 집에서도 저렇게는 안 먹어요
전에 저녁에 뜬금없이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길가다 딱 들어간 집 있는데 밖에서 주방이 보이는 구조였음. 근데 내가 시킨 돈까스를 냉동실에서 꺼내더니 전자렌지 해동 딱 하고 튀기는거 보고 헛웃음 나오더라 맛은 딱 전자렌지에 넣었다 꺼내서 튀긴 돈까스 맛이었음. 나오고 세걸음쯤 걸었는데 벌써 맛 기억이 안남.
적어도 후라이팬은 좀 썼으면 씻어야지;
위생은 진짜 조선시대 뭔 개백정한테 가져다 줬는지 몰라도 짜장, 짬뽕맛은 기가 막히던 중국집이 하나 있었지.... 배달 위주긴 햇는데 자전거 주차하느라고 가게 뒤에 잿다가 슬쩍 본 그 주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시는 안가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 아직도 시켜먹어서 인기많은지 요기요에서는 평점이 4점 후반이더라고
군포역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말해줌 저기 장사안하던데임 문닫혀있는일이 대부분이였다가 몇달전에 리모델링하고 오픈함. 저가게 말고 분식집은 오픈한지 1년도 안된가게다.
저건 그냥 공짜로 리모델링 받으려고 작정한 거지
배민 점수야 이벤트로 뿌리면 관리 가능한데 시켜먹은 사람들은 배신감 들겠다
맛은 있나보지...
최봉근
공장제 소스랑 재료 쓰면 맛은 있음.. 최소한 평타는 침 가정집에서는 왜 그맛 안나오냐 그러면 불차이가 큼. 식당에서 쓰는 업소용 가스렌지는 불세기가 커서 재료퍼지기 전에 조리가능해서 그럼.
하ㅆㅂ 이방송은 보면암걸려서 절대안봄
위생은 진짜 조선시대 뭔 개백정한테 가져다 줬는지 몰라도 짜장, 짬뽕맛은 기가 막히던 중국집이 하나 있었지.... 배달 위주긴 햇는데 자전거 주차하느라고 가게 뒤에 잿다가 슬쩍 본 그 주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시는 안가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 아직도 시켜먹어서 인기많은지 요기요에서는 평점이 4점 후반이더라고
Mr S
솔직히 주방 안 보이는 구조인 가게들은 위생 개판인 경우가 허다할 듯 단속을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우리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중국집 바퀴벌레 나왔다는 후기 올라왔더라...
바퀴발레도 반한 맛! 로치로치관!
저긴 맛이 문제가 아니라 위생이 문제구만
전에 저녁에 뜬금없이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길가다 딱 들어간 집 있는데 밖에서 주방이 보이는 구조였음. 근데 내가 시킨 돈까스를 냉동실에서 꺼내더니 전자렌지 해동 딱 하고 튀기는거 보고 헛웃음 나오더라 맛은 딱 전자렌지에 넣었다 꺼내서 튀긴 돈까스 맛이었음. 나오고 세걸음쯤 걸었는데 벌써 맛 기억이 안남.
수제돈까스 라고 하는곳도 그런식으로 하는곳 많던데 그거자체는 문제가 안되지
집에서도 안할짓을 식당에서 하고 있네
먹고 병 안 났다는거지 뭐 인간의 면역력이 이렇게 쎕니다.
아니 시발 집에서도 저렇게는 안 먹어요
저런 부류의 배달음식에 심오한 맛을 기대하지도 않고, 뭐 심하게 냄새나지 않는 한 탈나기 전까지는 이게 비위생적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적당히 맛있고 양 많으면 다들 평점 좋게줌 근데 저건 좀 심했군 탈난 사람 나오겠는데
갈배사이다 1.5L
갱생은 잘못한 벌을 받은 이후에나 하는거지 왜 저런걸 안고 가는지 이해가 안감
적어도 후라이팬은 좀 썼으면 씻어야지;
위생상태가 도저히 믿기질 않아서 주작인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든다..
방송보면서도 어어 저거 맞나? 진짜 저대로 한다고 했는데 그대로 하더라. 설거지가 뭔 큰일이라고 그걸 안하지.
저건 그냥 공짜로 리모델링 받으려고 작정한 거지
저기는 일단 영업정지 부터 때리는게 순서 아니냐? ㅋㅋㅋㅋㅋ
8년전 홍대 갈메기살집 같이 학원 다니던 친구놈이랑 동생애 셋이서 가서 앉았는데... 물컵이라고 준거 열었더니 안에 설거지물 그냥 있더라 말하니까 걍 바꿔만 주길래 아무리 봐도 위생 거지같을거 같아서 난 나가자고 했는데 동생이 원래 이렇다고 걍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다들 분위기가 별로 였음 걍 적당히 먹고 나왔는데 찾아보면 거기 말고도 진짜 개떡같이 하는데 엄청 많더라 지금까지 외식하면서 딱 입구 들어가면 이 집이 제대로 하는집인지 아닌지 알거 같던데 -_-; 식당 아주머니가 굼뜨거나 의욕없는 사람이면 대부분 맛은 기대 이하더라
패밀리 레스토랑 최약체인 에슐리도 요리 한번할때마다 팬 닦는다
애슐리는 그래도 대기업 운영인데 당연히 해야지
야씨 ㅋㅋㅋㅋㅋ최소한 좀 씻기라도해라
군포역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말해줌 저기 장사안하던데임 문닫혀있는일이 대부분이였다가 몇달전에 리모델링하고 오픈함. 저가게 말고 분식집은 오픈한지 1년도 안된가게다.
저거 과태료감 아닌가
세스코ㅋㅋㅋㅋㅋ 절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