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일본에 넘어갈때 인간+요괴 연합군에게 패배직전까지 몰리자 일본을 지탱하는 기둥속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나가거나 죽으면 일본이 무너지게 만든후에 그걸 인간측 무녀에게만 알려줘서 본인은 무사히 살아남고
무녀와 요괴가 서로 적대하게 만듬
2.자신이 봉인되서 직접 나설수 없으니 꼬리를 하나씩 현계시키는데 한번은 주인공을 지원해주는 일본 퇴마집단의 높으신 분을 사망시키고
다른 한번은 주인공 요괴의 창을 봉인시키는데 거의 성공함. 주인공 보정으로 풀려서 그렇지
3.또한 주인공의 조력자들도 말로 꼬드겨서 타락시켜서 주인공과 싸우고 죽게 만들어서 마음에 큰 타격을 줌
4.최후의 대전전에 세계각국의 수장들을 악몽과 환상으로 굴복시켜서 최종 대전때 손 때게 만듬
5.또한 마지막 싸움에 쓸수있는 조커로서 원래는 자신의 적이됬어야 할 무명요괴 홍련도 자신의 조력자로 만들어뒀음 예상치 못하게 표에게
홍련이 죽어서 그렇지 애가 최종대전때 난입했으면 주인공의 패배가 확정될 정도
6.요괴의 창과의 싸움에서 창 자체를 한번 부수는데 성공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의 기억속에서 주인공의 기억을 지워버리는데도 성공함.
이역시 요괴의 창의 주인공보정으로 풀리지만
최종보스중에서 실로 할수있는건 다하고 하는 족족 성공시킨 모범사례인데
주인공 보정은 어쩔수가 없엉
공포심을 먹는 설정 그자체가 잘 표현됨 애장판으로 다시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