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서도 코로나 사체를 폐렴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장의사의 증언이 얼마전 NHK 시사 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 검사키트 부족으로 인한 불가항력인지 고의인지는 의료인이 아닌 이상에는 알 수 없음. 참고로 현직 장의사 관계자가 얼굴까고 한 방송이다.
최신 데이터 기준 일본의 코로나 사인의 사망자수는 435명.
이에 더불어 일본의 폐렴 사망자수는 작년대비 3배라고 일컬어지고 있음
이 소식 역시 일본 공중파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았으며 시사프로그램임 ㅇㅇ
일본 통계청 데이터 기준 연간 10만명이 폐렴 사인으로 사망함. 10만명당 77명.
앞에서 말한 폐렴사망 3배라는 소식은 3월 기준이긴 하지만 대충 통계치랑 끼워맞춰서 얼추 계산해봄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 435명
최신 데이터인 17년 기준의 3배, 현재 4월이라 대충 3등분 하면 올해 늘어난 폐렴 사망자수가 나옴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 + 폐렴 사망자수 증가치 = 코로나 사망자수 (추정치)
435 + 32280 = 일본의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 32715명
어디까지나 가설이긴한데 저 숫자가 현실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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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첨부는 안했는데 이런 방송이 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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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장의사가 채감한 숫자이지 통계치는 아니라 진실여부는 불투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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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이라는 뜻이 한일간 다를 지는 생각못했지... 그래서 제목에 괴담이라고 추가함
참고로 지금 폐렴 사망자는 물론 일반 사망자 통계도 안냄 정부피셜
통계청 기준으론 18년부터 없는데 지금 아베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굳이 올해 데이터를 공개할 이유는 없지 폐렴 사망자가 늘고 있다는 두루뭉실한 사실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