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워해머) 스페이스 울프식 신병영입.

[암흑 아싸]

원래 스페이스 마린은 어떻게든 수술 안정성을 높히기 위해 어린아이를 가져다가 쓴다고한다. 보통 13~14살 정도.

하지만 스울의 경우 조금 다른데 그들은 훌륭한 떡잎이 잘 큰다고 생각하며 네임드들의 설정을 보다보면 제법 어른으로 보이던 설정이 많다.

바위주먹 야르약은 대장장이 출신이였다든가... 사기꾼 루카스는 스마가 되기 전 12명과 질펀한 짐승 ㅅㅅ를 즐기고는 했다든가 등등...

보통은 스울이 신병을 충원하는 방식도 대충 이런데 일단 스울의 현명한 지도자인 울프 프리스트들이 펜리스를 돌아다녀 막.

그리고는 어느 용맹하게 싸우는 이들이 있는 전쟁터나 사나운 야수와 용맹히 싸우는놈이 있으면 그놈을 점찍어두고있다가 전쟁이 끝날때쯔음에 살아있으면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홀라당 대려간다.

 

차피 그냥 냅뒀으면 죽었을걸로 여겨질놈들이였다보니까 말이다.

이런면에서는 발키리 설화랑 약간 비슷하지않을까 싶다.

[양치기매리]

인신매매범이자너

[럽크]

발키리보단 낫네 죽이진 않으니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블랙템플러는 한술 더떠서 우주구급의 납치후
배틀로얄 생존자들만 수술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