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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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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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은 암살자로 가는 길이던데
저 고양이는 대체 뭐길래 존윅을 지옥으로 보내버리냐
나 잠깐 존윅에 저런 장면이 있던가 하고 곰곰히 생각했음
강아지는 지옥을 만들지만 고양이는 지옥으로 안내함
존윅이 매개로 열어버린거임
콘스탄틴이랑 영화인데 고양이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영적 생물이랬나?
흥행 문제도 있었지만, 이미 작중 시점의 콘스탄틴이 완성형 퇴마사 같은 느낌이라. 후속편 나오기가 좀 애매했음. 1편에서 이미 그의 동료라는 사람들 대부분 떠나간 상태고 빌런으로 보면 루시퍼도 나오고 타락한 대천사도 나오고 이미 신이랑 영접도 하고 정신적 성장(금연)도 하고 시리즈 물이라는게 주인공의 성장기를 그려줄 필요가 있는데, 이미 1편에서 더 성장할게 있나 싶더라
영화에 나오는애라 그런지 디게 이쁘다
킹직히 키아누 캐릭터는 콘스탄틴 캐릭터가 껄렁해서 제일 좋음 네오는 너무 전형적인 주인공이고
흥행이 썩 안좋았음. 키아누는 후속편 나오면 꼭 출연하고 싶다고 하는데 영화사가 ㄴㄴ 안찍음 하고 드라마행
저 고양이는 대체 뭐길래 존윅을 지옥으로 보내버리냐
마법의 소라고둥
존윅이 매개로 열어버린거임
마법의 소라고둥
콘스탄틴이랑 영화인데 고양이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영적 생물이랬나?
서양에선 고양이가 이승저승 다녀오고 그럴걸 눈이 매개체
영화에 나오는애라 그런지 디게 이쁘다
강아지 입양은 암살자로 가는 길이던데
나 잠깐 존윅에 저런 장면이 있던가 하고 곰곰히 생각했음
지옥가서 데려올려다가 참는 장면이잖슴
이거 후속편 나올만 한데 안나오네.
흥행은 실패함.
러브엘린
흥행이 썩 안좋았음. 키아누는 후속편 나오면 꼭 출연하고 싶다고 하는데 영화사가 ㄴㄴ 안찍음 하고 드라마행
서사만 놓고 보면 무척 평범한 수준이라서, 영화 특유의 미장센은 괜찮았지만 그냥 그걸로 끝이었음 드라마는 있으니까 그거보라고 하더라
러브엘린
흥행 문제도 있었지만, 이미 작중 시점의 콘스탄틴이 완성형 퇴마사 같은 느낌이라. 후속편 나오기가 좀 애매했음. 1편에서 이미 그의 동료라는 사람들 대부분 떠나간 상태고 빌런으로 보면 루시퍼도 나오고 타락한 대천사도 나오고 이미 신이랑 영접도 하고 정신적 성장(금연)도 하고 시리즈 물이라는게 주인공의 성장기를 그려줄 필요가 있는데, 이미 1편에서 더 성장할게 있나 싶더라
드라마도 2기 중단이라던거 같던데 콘스탄틴 꿀잼 ㅋ
드라마는 닥터후 열화판이더라 옴니버스 느낌에 노잼임
주인공이 완성형이어도 개쩌는 빌런이 등장하거나 '평범한 행복'처럼 '주변 사람을 지켜면서 싸워야하는' 골때리는 미션이 있으면 어떻게든 나름 스토리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봄 슈퍼맨처럼 '정체를 들키지 말아야 한다'같은 '실질적 제약'이 있는 경우에도 어떻게든 시즌을 줄줄이 뽑아내잖음?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좋음
강아지는 지옥을 만들지만 고양이는 지옥으로 안내함
블록버스터 금연영화
킹직히 키아누 캐릭터는 콘스탄틴 캐릭터가 껄렁해서 제일 좋음 네오는 너무 전형적인 주인공이고
존 콘스탄틴 애스홀
존윅드라마에 키아누리브스가 출연하다고 싶다고 했는데 제작사에서 거절했지 게런티도 적게 받는다고 했는데. 하긴 원작 이미지랑 안맞긴함
아 ㅈㅅ 존윅이 아니라 콘스탄틴
??? 존윅이 드라마도 나와?
지옥문 소환 중
다른 암살자들은 죽이고 끝이지만 존윅은 죽인 다음 지옥으로 찾아가서 확인 사살까지 합니다. 처리가 완벽하죠
이쁜 냥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