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다른 mmorpg가 n n단순 심부름으로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 였던 게 n n생계를 위한 알바라고 탈을 씌우니까 몰입감이 다르더라구
축포 알바로 연명하던 뉴비시절이 있었지 ㅋ
축포는 아직도 수요가 있고 알바업적이나 타이틀 하기엔 축포만한게 없어서
하루죙일 알바 루트 짜서 알바하기도 함
애초에 여전히 축포 수급처는 알바뿐이니까
달걀 모으러가서 닭이랑 여우 싸우는거 보는 재미
양털깎다 휴즈 터지면 기분 째짐
하루 몇명 정해져있어서 시간늦어서 못받음 슬펐지
아직도 해
대용량은 장비에 쓰는 용도고 일반축포는 괴불리기같은데 여전히 쓰니까
결국은 기승전 축포
축포 알바로 연명하던 뉴비시절이 있었지 ㅋ
라젠드라
하루죙일 알바 루트 짜서 알바하기도 함
라젠드라
아직도 해
???? 왜?
라젠드라
축포는 아직도 수요가 있고 알바업적이나 타이틀 하기엔 축포만한게 없어서
헐
라젠드라
애초에 여전히 축포 수급처는 알바뿐이니까
키트까면 대용량 축포 같은거 나왔던것 같은데 요즘은 안나오나?
화요일어드탬
나락속천민
대용량은 장비에 쓰는 용도고 일반축포는 괴불리기같은데 여전히 쓰니까
그리고 보상이 괜찮아졌음 알바 보상중에 팔면 돈되는것 좀 있음
그걸로 제작이나 성화 덮어씌기가 안됨
Aerpil
아니, 그걸 아직도 . ?
그거 할때까지만 좋아 어느정도 지나면 걍 축포퀘
건 그럼
호감도 시스템도 좋았어
선물이나 키워드마다 반응 다른 것도 신선햏지
결국은 기승전 축포
하루 몇명 정해져있어서 시간늦어서 못받음 슬펐지
원판이된 울티마 온라인부터가 단순히 사냥하는 게임이 아니라 생산에도 중요성이 있던 게임이었다 하더라
양털깎다 휴즈 터지면 기분 째짐
달걀 모으러가서 닭이랑 여우 싸우는거 보는 재미
그리고 다 깨짐
70번인가 하면 10개씩 주니까 이걸 울라 이리아 왔다리 갔다리 하면 게임속 하루에 20개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게 1.2숲이라 나름 쏠쏠했지
근데 보고 가능시간 기다리는게 좀 귀찮았어 아 이미 끝났는데 몇 시간을 기다리래!
게임에서 하루라는 느낌을 잘 살려주기는 했지.
알바라는 개념을 도입한게 신박하긴했음
시간 계산해서 알바 순회 도는 거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