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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전에서 야 기병을 뚫었대로 격상 시키네 ㅋㅋㅋㅋ
조조 정예기병 5천명 사이로 파고들어가서 부인이랑 애 구출했으면 사실상 솔리드 스네이크 정도 되야됨
호표기를 뚫었다고? ㅋㅋㅋ
언빌리'버블'
뭔 개소리야...했는데 댓글로 혼내줬네. 조운을 유비의 보디가드 쯤으로 보는 바보들이 있는데 절대 아님. 주로 기병대장이었음. 오히려 2차 창작물에 의해서 장군으로써의 능력이 평가절하 된 인물
그리고 연의에서는 미부인 못구한걸로 나오는데 정사에서는 아두와 미부인 둘다 구한걸로 나옴 나관중 너프보소
그럼 마주친 호표기에게 다 창꽂아주고 조용히 빠져나가야 현실적이지 내가 상산 조자룡이다 유비님 아들은 내가 데려간다 병x들아 하고 갔겠어
연의 거품은 ㄹㅇ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뭐 아에 관우장비황충에 견주지 못하는 아랫장수는 아닌데 거기까지 내리는사람들 있음
그럼 정예 호표기들이 눈뒤집고 찾아대는데, 숨을 곳이 없음에도 그 모든 눈길을 다 피하고 아두랑 부인을 그 누구보다 빨리 찾아내서 조조군 기병보다도 먼저 달려 유비군에 합류한 미친 은신력의 우사인볼트 어새신 됨
마속은 거품이 아니라 진지에 산을 꼈지
보병전에서 야 기병을 뚫었대로 격상 시키네 ㅋㅋㅋㅋ
어느정도는 거품 맞는데, 그렇다고 엄청 거품낀 장수도 아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ED.KIMCHI
연의 거품은 ㄹㅇ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뭐 아에 관우장비황충에 견주지 못하는 아랫장수는 아닌데 거기까지 내리는사람들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633985726
마속은 거품이 아니라 진지에 산을 꼈지
사실 푸쉬가 엄청나게 들어가긴 했지 ㅋㅋ 정사에서도 훌륭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장수긴한데, 연의에선 일가족 몰살 인간 분쇄기로 만들어버렸으니 ㅋㅋㅋㅋ
호표기를 뚫었다고? ㅋㅋㅋ
실제로는 싸우지 않고 조용히 아두를 유비에게 대려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리고 그게 더 현실적이고
리가아제
그럼 마주친 호표기에게 다 창꽂아주고 조용히 빠져나가야 현실적이지 내가 상산 조자룡이다 유비님 아들은 내가 데려간다 병x들아 하고 갔겠어
리가아제
그럼 정예 호표기들이 눈뒤집고 찾아대는데, 숨을 곳이 없음에도 그 모든 눈길을 다 피하고 아두랑 부인을 그 누구보다 빨리 찾아내서 조조군 기병보다도 먼저 달려 유비군에 합류한 미친 은신력의 우사인볼트 어새신 됨
현실은 어쌔신 크리드 고난이도에 가깝지 진삼국무쌍이 아니니까
그거도 대단해보이는데요
5천명의 호표기가 단체로 실명 걸린게 아닌 이상이야 애랑 여자 안고 말타고 도망가는 장수를 냅둘리가
그 대군을 심심하면 하울링 쳐하는 갓난애 끼고 몰래 빠져나온 것부터가 사람이 아닌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RED.KIMCHI
심지어 그 잡병들도 아~ 쟤 잘 싸우네. 야! 절대 죽이지마라~ 하면서 싸운 거하고 비교가 안되지ㅋㅋㅋㅋ
RED.KIMCHI
당장 동시대에 800의 정예만으로 10만을 뚫은 사례도 잇는 판국에 잘 훈련된 정예병은 대충 모집해서 숫자만 불려놓은 징집병 따위랑은 비교가 안됨
결론 : 대단한건 확실
호표기를? ㄷㄷ 정사도 어마어마했구만
50명도 아니고 5천명속에서 애 구해서 빠져나온거면 개쩌는거 아니냐
뭔 개소리야...했는데 댓글로 혼내줬네. 조운을 유비의 보디가드 쯤으로 보는 바보들이 있는데 절대 아님. 주로 기병대장이었음. 오히려 2차 창작물에 의해서 장군으로써의 능력이 평가절하 된 인물
촉에 조운, 위에 허저, 오에 주태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ㅇㅇ 허저도 마찬가지.
관우도 조운도 의외로 연의에서 상대적 저평가받은 인물이더라
?? 정사에서 장수로서 군을 이끈 전투가 2번 정도밖에 없는데 친위대로서 기능을 많이 한 게 맞지 않음?
https://www.youtube.com/watch?v=K7BQjlFxyNQ 정사 기준으로 삼국지 풀어주는 유튜브인데 한번 보면 좋음. 호위장군이라는 호칭때문에 헷갈리는건데 호위해주다의 호위장군이 아닌 호랑이 위세라는 뜻의 호위장군이었음.
호표기 뚫었으면 ㅋㅋㅋ
조조 정예기병 5천명 사이로 파고들어가서 부인이랑 애 구출했으면 사실상 솔리드 스네이크 정도 되야됨
의식의 사람이 조종하는 솔리드 스네이크 쯤 돼야 할 듯 ㄷㄷ;
원숭이 가면을 쓴 빠요엔이 조조의 5천기병을 농락하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sarena
심지어 아두만 데려온 것도 아님 연의에선 부인이 자결하지만 정사에선 부인에 아두까지 데리고 왔거든
토탈워 할 때 호표기 좋았는데
호표기 용랑전에선 화살도 튕겨내는 터미네이터 같은놈들 아니냐
아니, ㅁㅇ맞고 나가서, 화살 맞아도 무시하고 죽을때까지 움직이는 놈들로 나옴.
호표기 친위대급 아닌가
온갖 전장을 다 겪고도, 젊어서 시작해서 천수를 누린 몇안되는 장수.
전장에서 굴러서 천수누렸으면 존나 센건데
언빌리'버블'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표기 5천명 뚫고 가는게 더 ㅁㅊㄴ인데?
연의가 암만 소설이래도 아무것도 없는애를 띄워주겠냐
실전으로 다져진 양주지방에서 온 세력의 최선봉이면 뭔가 한따까리 했겟지.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화웅을 잡은게 관우가 아니라 손견이라는것
연의에 이름 적혔다 > 실존인물이면 당시대 엘리트 이게 팩트 아님?
원술같이 가문빨+ 역대급 어그로로 뜬 놈들도 있음
지금으로 따짐 udt나 navy seal 몇 개 부대를 뚫고 인진을 구출한거잔아
유비 쫓을때는 백만명씩 동원 안했을텐데 그리고 백만명이 다 조운한텐 안달려들고 앞부분인 전군과 조조가 있는 중군만 달려들었겠지
애초 100만도 없었고 20만정도야
촉한 애들이 전체적으로 역사서 분량이 엄청 부실함 근데 조운은 황충 포위된 거 뛰어들어가 구해낸 거랑 공성계(연의에서 제갈량이 썼던 그거) 일화가 배송지 주석으로 있음
연의 가장 거품 낀거는 곽가 맞음?
유비지 ㅇㅅㅇ...
유비는 오히려 연의에서 너프먹은 케이스인데?
그리고 연의에서는 미부인 못구한걸로 나오는데 정사에서는 아두와 미부인 둘다 구한걸로 나옴 나관중 너프보소
미부인은 정사에선 장판파 때 이미 없지 않어?
연의에서 미부인이랬지만 정사에서도 아두와 유비 마누라를 구했다고는 했으니까 그게 미부인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뭐야 이제보니 자룡이 미만잡이었네 조자룡 >>>>>>>>>> 장미쒝 수염쒝 폐륜쒝
관우는 아예 정사에서 진 삼국무쌍 찍는 양반이라ㅋㅋ
조조군 최정예 기병대대 호표기 5000명 뚫고 유비 아내와 자식을 구출한게 더 쩌는데!?
조자룡 정도면 1티어급 아닌가?
그냥 쩌는 줄 알았는데 개쩌는거였네
진삼국무쌍 찍는게 말도 안된다고 까보니, 메탈기어솔리드였네(feat.호표기)
게임상으로도 불가능한걸 해냈어...
고려 소드 마스터 척준경도 기록 보면 같은 인류 범주에 드는지 의문인데 이거는 정사랑 신화랑 헷갈린 게 아닌가 싶네ㅎㄷㄷ
엄청 용감하고 충성도 높은 장군에서 사람새낀지 분간이 안가는 슈퍼히어로로 바꿔놨네
그런거 치곤 정사기록 많이 부실한 장수임... 오호대장군도 창작이고
50년도 못가 망한 나라의 기록이니까
정사에서는 나이 많았던거 같던데
정예군 뚫은게 더 대단하네
연의로만 알았을 때 친구가 거품이라고 해서 정사 읽어봤더니 더 좋아진ㅋㅋ 지금도 최애 장수
연의건 정사건 일단 인간이 아님
정예기병 5천명이면 당시엔 웬만한 국가 멸망시킬 수 있는 군사력 아니냐...?
ㄴㄴ 기병만으론 성을 함락시킬 수도 없고 한 지역을 장악하기도 힘들어
정예기병 5천이면 규모가 큰 국가 수준에서나 돌릴수 있는 숫자임. 웬만한 국가는 기병 1천기도 운영하기 힘들정도로 돈이 엄청나게 드는 군대.
정사의 묘사는 뚫은게 아니고 추격당했다 라고 말하고 싶었나본데 기병 5천기한테 추격당하고 안잡혔다고?
이거 진지빨면 그 효표기 5천명이 조운 1명만 마크한게 아니라 백성 10만명도 마크해야 했음 조운이 대단한거는 팩트인데 이 글만 보면 뭐 효표기 5천명이 조운 1명만을 추척한줄 알겠음
사실 유비 가족 데리고 튀려면 최대한 적들 피해서 움직여야 했을 테니 무쌍 찍었다기보단 스네이크짓을 잘했다고 봐야겠지 무쌍은 별전 기준으로 한중에서 찍었고
비슷한 예로 관우 수술장면이 있지. 화타가 한게 아니라며 까려 했는데 화살 맞은 곳이 팔이 아니라 이마였다더라.
정작 거품은 호표기를 5천명 따위로 알고 있는 짤방 속의 글쓴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