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에 범고래와 메갈로돈이 존재하던 시대에 과연 두 포식자는 어떤 관계였을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범고래는 그저 먹잇감에 불과했는가
아니면 메갈로돈을 사냥했던 존재인지는 말이 많다고 한다
현재까지 살아남는 범고래의 판정승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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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한테도 쫓겨나는게 범고래인데
범고래는 대형고래인 혹등고래, 귀신고래, 향유고래 성체를 거의 사냥못하지만 메갈로돈은 혼자서 대형고래를 사냥하는 거대한 최상위포식자임. 범고래는 메갈로돈을 건드릴 엄두도 못내고 메갈로돈을 멸종시킨적도 없음. 애초에 메갈로돈이 멸종하기 직전에 살아있던 고대범고래는 지금보다 크기가 작은 4m의 약체 고래였음. 이런 약체고래가 메갈로돈을 멸종시키는건 불가능함
상황에 따라서 서로 사냥하고 먹히던 관계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메갈로돈이 멸종하기 직전에 살아있었던 범고래는 지금보다 크기가 작은 4m 약체 고래였음. 절대로 메갈로돈을 사냥하지 못함.
성체를 사냥했을거라고 단정하면 곤란하지. 새끼때는 취약할테니까 그래서 상황에따라서 라는 전제조건을 단거임.
향유고래한테도 쫓겨나는게 범고래인데
범고래는 대형고래인 혹등고래, 귀신고래, 향유고래 성체를 거의 사냥못하지만 메갈로돈은 혼자서 대형고래를 사냥하는 거대한 최상위포식자임. 범고래는 메갈로돈을 건드릴 엄두도 못내고 메갈로돈을 멸종시킨적도 없음. 애초에 메갈로돈이 멸종하기 직전에 살아있던 고대범고래는 지금보다 크기가 작은 4m의 약체 고래였음. 이런 약체고래가 메갈로돈을 멸종시키는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