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에서 지랄 나니까 바로 며칠 내 2개 여단급 지상군 보냄.
이게 "에개?" 가 아님.
딴딴한 장갑차와 경전차, 방탄복 잘 입고 훈련 잘 된 지상군 1개 여단은 아프리카에선 압도적임. 이걸 우습게 여기고 밟아버리려면 북아프리카에선 이집트, 남아프리카에선 남아공정돈 되어야햐다.
우리가 7군단 자랑하지만 어디서 깝친다고 다음날 1개 여단은 고사하고 1개 대대라도 보낼 수 있나?
영불은 언제든 투입 가능하구.
그러니 아직도 과거 식민지와 관계 유지하는 거임.
영불이 퍼주는 돈도 돈이지만 언제든 지들이 감당 못한 무력이 일주일 내로 오거든
Hoi얘기지?
결국...아직도 제국주의적 식민통치의 야욕을 버리지 못했다는 거 아님?
구 식민지 지역도 우리가 일본보듯 하기보단 영불이 그나마 뿌리는 콩고물에 더 관심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