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레 알게된게 초창기엔 안키라보고 이게뭐야 싶어서 둘러보던 와중에
린보고 약간 취향에 닮일단 입문해서 여러캐릭 훑어만 보고 있다가,
아이돌 업뎃공지를 보고인가 아니면 아이마스 한창 찾다가였나 이유를 잘 기억이 안나기는 한데
쨌든 마키노를 우연히알게되고 처음에 좀 끌리다가 서서히 계속 파다보니 어느새 마키노 P되어버림.
만약 그떄 마키노에 안끌리고 계속 훑어보기만 했다면 지금의 마키노 + 뉴웨이브 담당이 되진 않았으려나 싶음.
그냥 린보고 왔으니 무난한게 트라프리 파면서 카에데나 카나데 팠으려나.
쿨쪽이 유독 눈가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
괜히 쿨데마스 소리 듣는게 아니지. 밸패가 잘 안되있기는 해... 큐트는 귀여운걸로 가고 쿨은 비쥬얼로 압살하는데, 패션은 몇 빼면 개성만으로 가기엔 좀 모자란게 있음. 다음 시리즈에선 밸패 좀 해서 개선했으면 함. 다음 시리즈가 나올진 몰것다만....
티에리아 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