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정규직 안뽑고
철저하게 계약직만 뽑는게 아예 문화로 정착되고
정규직은 극소수 대기업이나
공기업만의 문화로 남음
대신 정규직 빈자리 메꾸려고
실업급여나 재취직 경력단절 지원같은거 계속 늘어나다가
결국 계약직 몇년 이상이면
국가에서 일정 이상 지원금액&연금 챙겨주게 되고
정규직을 늘리는게 아니라
계약직이어도 생활 보장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바뀜
모자라는 세금은
계약직만 뽑아대는 기업놈들한테
패널티 뜯어내서 메꿈
지금 정규직 사라지는 추세보면
이런 방향으로 바뀌는데 진짜 얼마 안걸릴거같음
뭐 죄다 계약직이야
기업 새끼들이 돈을 안 푸는 건 맞음
뭐 문제 터지면 꼬리만 자르겠으니 패널티? 저얼대 기업이 안 내려고 하고 법원에 소송까지 낼듯
기업 새끼들이 돈을 안 푸는 건 맞음
일못하면 자르는거도 맞는거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