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1년도에 할머니는 '여성'도서관을 지어달란 이야기하지 않았음.
그저 소외된 계층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해달라고 하셨다.
2.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는지, 인터뷰에서 할머니께서도 학을 떼시며 자신이 이야기한 사항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음.
오히려 왜 여학생만 사용하냐고 역정을 내실 정도로.
3. 하지만 도서관의 규모 문제로 인해, 왠진 모르겠지만 여성도서관 사업에 해당 부지가 사용됨.(당시 시대상이 반영된것 같다고 취재에서 추측함)
이에 할머니도 동의를 하심.
현재 할머님의 유가족은 계시지 않는 상태.
따라서 '여성 도서관의 존치는 할머니의 유지를 위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기관들과 기사들은 잘못된 낭설을 퍼뜨리고 있는 것임.
젠더 갈등에 불지핀 이런 청원도 떼스기에 지나지 않는 억지에 불과하고.
사람들 착각하는게 무슨 남성쪽에서 일을 공론화 시켜서 인권위가 결정내린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저 취재 보면 도서관은 예전부터 남자한테도 도서대출 해줬었음. 그런데 일부 이를 아니꼽게본 여성계 측에서 이걸 걸고 넘어진거지. 이게 청원까지 이어졌고, 정작 할머니의 유지를 왜곡하는 무리수까지 두게됨 ㅋㅋㅋ 정작 할머님 생각과는 정 반대로 세상이 돌아간거지...
얼굴 두꺼운 X들은 홈페이지 테러중...
페미는 처음부터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우대주의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기증 안 하는게 좋음.. 특히 본인 주머니에 들어갈 일 없으면 정말 관리를 개 똥 같이 하는듯.
가난한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하겠다는 어르신의 숭고한 뜻마저 차별과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시대
그냥 제천시가 이상한거 같음 부천시 도서관 자주 이용하는데 작은 도서관이 100평도(60~70평?) 안 하던데...
저지랄 하는놈중 도서관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짐 예로들은 지역,부, 학교등은 극단적으로 말콤엑스식의 분리주의가 가능하긴하지, 근데 성별은 사회적으로 아예 분리가 불가능하잖아. 같이 살 수밖에 없는 집단의 갈등이니 이전의 갈등보다 훨씬 심각한거고
몰라 시바 시궁창 같이 살면서 무슨 숭고한 젠더 운동 하는 것처럼 딸딸이 치면서 위안받는 것들 그냥 다 죽여
솔직히 여성들만을 우대하고 그런것들 자체가 차별아님?? 진정한 페미라면 평등에 목소리를 내야지. 지들한테 이익 되는거면 조용히 있고 손해가 생기면 발악이고.... 그런데 보면 그런 여성들도 굉장히 많다는게...........
전에 본글에는 3번에서 할머니의 동의를 받았다는점을 중점으로 보던데
사람들 착각하는게 무슨 남성쪽에서 일을 공론화 시켜서 인권위가 결정내린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저 취재 보면 도서관은 예전부터 남자한테도 도서대출 해줬었음. 그런데 일부 이를 아니꼽게본 여성계 측에서 이걸 걸고 넘어진거지. 이게 청원까지 이어졌고, 정작 할머니의 유지를 왜곡하는 무리수까지 두게됨 ㅋㅋㅋ 정작 할머님 생각과는 정 반대로 세상이 돌아간거지...
비가오는바람에
얼굴 두꺼운 X들은 홈페이지 테러중...
비가오는바람에
저지랄 하는놈중 도서관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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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하는공무원
그냥 제천시가 이상한거 같음 부천시 도서관 자주 이용하는데 작은 도서관이 100평도(60~70평?) 안 하던데...
우리나라는 그냥 기증 안 하는게 좋음.. 특히 본인 주머니에 들어갈 일 없으면 정말 관리를 개 똥 같이 하는듯.
가난한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하겠다는 어르신의 숭고한 뜻마저 차별과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시대
솔직히 여성들만을 우대하고 그런것들 자체가 차별아님?? 진정한 페미라면 평등에 목소리를 내야지. 지들한테 이익 되는거면 조용히 있고 손해가 생기면 발악이고.... 그런데 보면 그런 여성들도 굉장히 많다는게...........
루리웹-5282006372
페미는 처음부터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우대주의입니다.
할머니가 안타깝다. 좋은 의미로 하신건데 현시대의 더러운 젠더갈등때메 의미가 희석되서..
대체 남자들이 손해를 보면 얼마나 본다고, 대체 여자들보다 불평등하면 얼마나 불평등하다고, 이렇게 민감감한지. 본인들이 받는 불평등한 처사는, 출신 학교, 부모님이 가진 부, 지역 등 다른 것들에 의한 불평등이 더 많을 텐데, 그런것들은 뭐라하지도 않으면서 왜 여자들이 받는 혜택들에만 민감한지.
sory
짐 예로들은 지역,부, 학교등은 극단적으로 말콤엑스식의 분리주의가 가능하긴하지, 근데 성별은 사회적으로 아예 분리가 불가능하잖아. 같이 살 수밖에 없는 집단의 갈등이니 이전의 갈등보다 훨씬 심각한거고
분리가 불가능한 집단간의 갈등이 왜 심해야 함? 그 조그만 혜택을 더 보는건, 누이, 여동생, 어머니, 또는 미래의 딸일 수 있다고..
가족을 왜 대입하는지 몰겠네. 반대로 그 작은 여성의 혜택으로 내 남동생 아들들이 불이익을 얻으면 어떻게 되는거임? 가족은 떼고 옳은지 그른지만 봐야지
작은 불이익 가지고 너무 민감하게 굴지 말란 말이지. 말한대로 불이익본 남동생 아들이 나중에 여동생, 딸을 가지지 말란 법 있음? 이런 식이면 급진 페미들이랑 뭐가 다름?
난 고인 유지때문에 저런줄 알았는데 아예 한적도 없다고 말씀하시는 증거가 있는데도 왜곡하는거였구나 ㅋㅋㅋ
도서관이 뭐라고 탈의실도 아닌데 남녀를 구분해야 하냐고
그러니까 건립 당시에는 마을도서관이 없고 시립도서관은 멀어서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을 지어달라고 기부했고 당시 지식에대한 소외계층을 대표하는 대다수가 여성이라 여성도서관이라고 지었는데 현재에는 안맞아서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데 페미니스트가 빼액한다..... 그냥 어머니도서관해서 남여구분없이 사랑하시는 어머니같은 느낌으로 자상하게 알려주는 느낌으로 변화해가는게 기증자의 의도랑 비슷할꺼같은데?
몰라 시바 시궁창 같이 살면서 무슨 숭고한 젠더 운동 하는 것처럼 딸딸이 치면서 위안받는 것들 그냥 다 죽여
여성 어쩌구 하는 것들은 전부 다시한번 고민을 해볼 시기가 왔음 진짜 여성의 권익을 위한건지, 여성을 볼모로 잡은 특권계층의 이익실현인지 잘 확인해야됨
작은도서관으로 하지 여성도서관은 도대체 뭔소린지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