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흑과 백 둘다 가진 사람이 있음
국군에도 그런인물이 있으며 난 백선엽 (장군님/새끼) 를 그중 하나로 꼽고싶음
흑: 친일파,독립군 탄압. 이거 한짤로 요약
백:다보동 전투를 지휘하고 승리로 이끔
다부동 전투. 한번 뚫리면 대구까지 직빵으로 대문열리는 전투였으며 양쪽다 그걸 알기에 가장 치열한 전투였음
미군 2개연대랑 같이 싸웠으며 모랄빵으로 후퇴하는 한국군 전선 유지시키며 승리를 이끌어넀음
이거 못이겼으면 낙동강 라인 싹 작살이기도 했었다
흑백 대표로 이인물을 고른것은
흑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행동인데
백은 나라를 구하는 행동이었기에 더 인상깊어서 골랐음
이양반이 없었다면 나라를 더 일찍 구하고 동시에 망하게 했을것
이양반이 없었다면 나라를 더 일찍 구하고 동시에 망하게 했을것
아니다 망하지는 않았겟다
공이 과를 덮지 못하는것처럼 과가 공을 깍아도 안된다고 봄. 백선엽 장군은 딱 거기에 걸맞는 사람이지 어디에 주안을 두느냐에따라 구국의 영웅일지 씹새끼일지 나뉘는ㅋㅋㅋ
님붙여도 되고 새끼를 붙여도 됨 ㅋㅋ
명암이 확실한 양반이라 현충원 안장될 때도 말 많았지
대한제국의 ㅅ1발놈이자 대한민국의 구국영웅이네
이거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