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미 중량을 느끼려고 언더붑으로 접근해서
양 눈이 먼저 가려지게 아래에서 얼굴을 들이밀고
두 몽미 사이에 혀를 넣어서 땀 맛부터 맛보는거지
그다음에는 쭙쭙 빨면서 키스마크 남기면서 천천히 유두를 향해가
그래도 절대로 바로 하우두유두를 빨면 안되
유륜 주변을 빙빙돌면서 혀끝이 닳을까 말까 핥다가
상대의 반응이 오면 뜬금없이 윗슴을 살살 깨무는거지
살살 깨물면서 탄력을 느낀다음에 다시 내려와서
하우두유두를 내 귀 높이에 맞추고 얼굴을 파묻어서
숨을 거의 못참을때까지 코박을 시전하는거야
이제 양손을 쓰면서 얼굴에 압력을 가하도록
몽미를 양쪽에서 강하게 압박을 가해
탄성을 온 얼굴로 느꼈으면 입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하우두유두를 살살 튕기는거야. 꼬집듯이 잡지만
아프라고하는게 아니라 봉긋해진 하우두유두를 살짝, 딱 30도정도만 꺾어주고
탄력으로 돌아가는걸 보면서 이번에는 사이드 붑을 핥는거지
어느정도 하우두유두가 섰으면 기습적으로 쭈와압 빨아주는거야
왼쪽을 두번, 오른쪽을 한번, 왼쪽을 한번 더 자극하는 이유는
심장에 가까운 곳을 자극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상상하는 것은 찌머크, 그렇다면 봉긋해진 하우두유두를
한곳으로 모아서 한입에 둘다 맛보면서
가슴을 천천히, 하지만 제법 꾹 쥐어짜면서 파워풀하게 하우두유두를 핥어
아아 그렇게 찌머크 몽미를 맛보고싶다
아니 ㅆㅂ 퇴근이 먼저하고싶다 으아아아아아ㅏㅏ
씁... 할 수 없지 (여유증 걸린 유게이가 가슴을 꺼내며)
에헤이 넣어둬 유륜의 잡털도 좀 제거하라고
님 왜캐 발정낫음...성유게 가셈..
아니 퇴근하고싶다고 시간안가서 망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