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채우면 반만시간 달성.
pvp 대전은 안하고 순전히 pve 리얼리즘 전문가 유저인데. 창작마당 없었으면 절대로 이 플탐 못채웠음.
오늘도 일본인 친구 2명이랑 스팀 친구 한명이랑 같이 했는데 여전히 재밋다.
레포데야 말로 협력과 개인 피지컬을 진짜 잘 섞어놓은 겜이라고 봄.
백포들 가격도 가격이지만 너무 협동성 강요하는거같아서 안좋게 보는 이유임.
레포데는 세일하면 1,2 합본 2천원대면 사잖아.. 지금까지 유저수도 어느정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내게있어 레포데는 첫 스팀 입문작이어서 남다른 게임임
인생을 살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