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특히 피부 관리 안한거
최근에 외모관리 시작했지만 망가진 피부와 학창시절 추억은 다시 못 얻음
나도 어린시절부터 관리하고 살았으면 학창시절에 ㅅㅅ하고 살았을까?
나는 왜 얼굴을 꾸미는걸 죄악이라 생각하고 반감을 가졌을까?
만약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특히 남자아이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공부도 돈도 성격도 아니고 외모란걸 어린시절부터 가르칠거임
어린시절부터 피부관리 옷 관리하고 암튼 치장하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을거임
얼마나 빻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