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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양심있나
볶음밥을 시키면 짜장수준이랑 짬뽕 수준까지 짐작이 가능함 ㅋㅋ
가장 심플한 메뉴인만큼 손기술에 따라 맛의 차이가 극명하다 그랬지
ㄹㅇ임 잘하는 곳은 향미유도 잘 써성 마씨성
딱히 딸려오는 짜장과 짬뽕 으로 판단 안해도 볶음밥 수준만 봐도 그집 수준 평균이 나옴 실패 할 수가 없는 재료구성에 실패 할 수 가없는 조리방법인데 이거 조진다? 주방장이 술에 꼴았거나 수준미달이란 소리임 특정하지는 못하는데 식재 공급업체에 돈좀 꼽아주고 근본없는 주방장 대충 뽑아서 배탈특화로 현금장사 해먹으려는 중국집들이 이런류였음 툭하면 술쳐먹고 펑크내고 그럼 사장이 대타 뛰던가 다른 근본없는놈 오고 하는식이지 그래서 시키면 재료수준도 개판인데(독과점의 폐혜) 만드는 사람의 수준도 개판이라 진짜 개판오분전의 음식상태를 보여줌 짜장면에서 담배냄새 나는거 먹어본적 있니? 탕수육에서 비계만 본적 있니? 상상이상의 개새1끼들이 존재하는게 배탈특화 중식업체들이란다
별3개나 준게 천사가 따로 없네
치-킨-스-톡
볶음밥은 화력이랑 소스만 좋으면 까리하게 나옴
요리사에게 돈 꿔주기전 볶음밥 스킬부터 확인하라누 중궈 명언이 있음
재료가별론데 맛있으면 굉장한거아니냐?
아래는 양심있나
비밀친구
별3개나 준게 천사가 따로 없네
저정도면 천사가 아니라 호구 같음..
맛 평가는 2점야(소근~).
3점 준게 오히려 더 맥인 걸수도 차라리 1점은 블랙 컨슈머 취급해서 지울 수 있는데 3점은 이도 저도 아니라서...
가장 심플한 메뉴인만큼 손기술에 따라 맛의 차이가 극명하다 그랬지
볶음밥 머꾸 싶다 내일 함 가봐야짐...
내기준으로는 간짜장 만들어둔거 주는집은 이단임
백종원의 홍콩반점에 볶음밥이 없고 대신 계란지단이 올라간 짜장밥이 있는 이유가 이거임. 볶음밥은 주방장 스킬에 크게 좌우되니까. 어디서나 균일한 맛을 내야하는 프렌차이즈랑은 안 맞아서 뺀거라더라.
와 밑에짤은 실화냐
볶음밥을 시키면 짜장수준이랑 짬뽕 수준까지 짐작이 가능함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eong345
딱히 딸려오는 짜장과 짬뽕 으로 판단 안해도 볶음밥 수준만 봐도 그집 수준 평균이 나옴 실패 할 수가 없는 재료구성에 실패 할 수 가없는 조리방법인데 이거 조진다? 주방장이 술에 꼴았거나 수준미달이란 소리임 특정하지는 못하는데 식재 공급업체에 돈좀 꼽아주고 근본없는 주방장 대충 뽑아서 배탈특화로 현금장사 해먹으려는 중국집들이 이런류였음 툭하면 술쳐먹고 펑크내고 그럼 사장이 대타 뛰던가 다른 근본없는놈 오고 하는식이지 그래서 시키면 재료수준도 개판인데(독과점의 폐혜) 만드는 사람의 수준도 개판이라 진짜 개판오분전의 음식상태를 보여줌 짜장면에서 담배냄새 나는거 먹어본적 있니? 탕수육에서 비계만 본적 있니? 상상이상의 개새1끼들이 존재하는게 배탈특화 중식업체들이란다
달황
요즘은 리뷰도 주작 되니까 특히 사진같은거 구도 잘봐라 너무 특정한 구도로 찍힌거 같은 사진들이 많으면 그거 주작리뷰임 내가 식당할때 그런 업체를 써봐서 아는데 사진기사 혼자서 여러 기기로 다양한 각도와 배경으로 찍는데 사긴기사 혼자 찍다보니 각도나 구도같은게 묘하게 겹쳐보이는것들이 있음 필체나 이런건 쓰는사람이 다르니까 다를 수 있는데 그런 주작리뷰는 사진에서 특징이 나옴
배탈특화 오타지? ......오타 맞지?
어? 그러네 오타났넼ㅋㅋ 근데 중의적인 의미도 맞는거 같아 ㅅㅂ 먹고 장이 멀쩡한적이 없거든
사실임 볶음밥이 야채볶는 실력을 판가름하는거라 볶음밥 잘하는 집이 짜짱 맛있을 확률이높음 오히려 탕수육이나 깐풍기는 스탈이 갈려서 차별화하기 어렵거든
나도 그래서 처음 간 중국집은 볶음밥부터 시킴. 볶는 수준, 짜장맛, 짬뽕국물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
ㄹㅇ임 잘하는 곳은 향미유도 잘 써성 마씨성
3.5파이
간짜장먹어보면 티가나지. 그냥 짜장은 한번에 끓여놓고 퍼서주니까 차이가 덜나고
대충 하는데는 그냥 짜장 퍼다가 야채만 더 넣고 볶아서 내주면서 간짜장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하는데는 따로 기름에 야채 춘장 넣고 녹말기 없이 작작하게 볶아서 해줌 우리 동네가 그런지 몰라도 배달시켜보면 후자처럼 해주는 집 그리 많지 않다는게 문제...
울동네 있음. 중국인아저씨가 하는 진짜 중국집 ㅈ맛임
요즘 춘장은 좀 이름 있는데도 볶음춘잔을 ㅁ다로 사서 그대로 투하해서 잘하는 곳 구별하럗 맛차이 예전보다는 줄었다더라
집앞 중국집 볶음밥 내가 먹어본거 중에서도 최고여서 만드는거 구경했는데 그냥 냉동채소에 달걀하고 간만 하신거더라 ㅅㅂ 근데 왜 맛있지
잘하는게없는남자
치-킨-스-톡
잘하는게없는남자
재료가별론데 맛있으면 굉장한거아니냐?
잘하는게없는남자
볶음밥은 화력이랑 소스만 좋으면 까리하게 나옴
중화요리의 치트키 xo소스
그게 바로 미원의 힘..?
그런건 보통 조리실력이 좋은거. 예전에 재료좋은 거 쓰는 집인데 맛이 없어서보니까 주방장이 도망갔는지 웍질 안하고 있더만 ㅋㅋㅋ
JLO
ㅇ 비싼데 비싼만큼존나 치트키임 보통은 일반볶음밥이랑 메뉴 따로해두지 xo볶음밥이라해두고
중식은 미원이 아니라 아이미 넣음
간짜장, 볶음밥이라던데
저걸 별 3개나 주네
맨밥이 겁나 맛있어서 정상참작했을지도
진짜 잘하는곳은 짜장소스없어도 맛있음
짜장없이 볶음밥 단독의 맛으로 승부를 가려야지 밥맛에 자신이 없으니까 짜장을 섞어 은폐하려는듯
대체적으로 볶음밥 볶은 티는 나는데 맛이 맹함 ㅋㅋ 짜장안주는 볶음밥 맛있는거 먹어보고싶다
최소한 볶아서 밥솥에 담아두기라도 하던가
볶음밥 ㄹㅇ. 왜 짜장 잘하는 집은 종종 있는데 볶음밥 잘하는집은 이렇게 드문지 모르겠어
근데 내가 단골로 가던 중국집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간이 슴슴해져버려서 짜장소스가 필수가 되버렸고, 또 코로나 이후론 고기가 아예 빠져버렸드라 썩을
고기가 빠진건 원가절감 같은데 간이 슴슴해진건 나이들고 힘이 부쳐서 볶기가 힘들어 진건가? 내가 다니던 중국집에서도 화교인 사장님이 뒷방 늙은이 되니 간짜장 맛이 좀 떨어지던데.
못해도 기름밥인데 저긴 진짜 짜장과 밥이오네
볶음밥 ㄹㅇ임. 볶는정도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서 진짜 최적인거 같음.
아래는 현자인가 별을 저렇게 많이 주네
아래는 용기에 담아서 냉동시켜뒀던거 같은데 전자렌지 돌려서 해동시킨후에 볶아서 내놓을걸 아예 볶지도 않은듯 ㅅㅂ
아랫집은 진짜...;; 최소한 기름칠은 해줘야지...
아래짤에 별점 3점? 보살인가?
짜장 잘하는집 정말 드문데...;;
요즘 뭐 배달음식전문점이라고 한집에서 초밥하고 돈까스 떡볶이 중국집 다 하는 그런 집들은 그냥 공산품 사서 함. 그리고 이거 구분하기가 힘든게 상호명 여러개 달고 하는거라 그냥 중국집이랑 구분하려면 사업자명이나 주소지 꼭 확인해야함
난 첨시키는곳은 탕볶밥시킴 어지간한 메뉴 퀼리티 최소 4개는 알아냄
아래는 뭐 군대 짬밥수준인데 ㅋㅋㅋㅋㅋ
볶음밥이랑 간짜장 시키면 바로 알겠더라
아래는 별 세개를 줬네 착하네
밑에건 햇반에다가 계란물하고 야채 때려넣은거 얹었네
요즘엔 기계 쓴다며
근데 웬만한 중국집은 볶음밥 미리 한가득 볶아놓고 주문들어오면 조금씩 덜어서 다시 볶아주는거 아니었나
그게 못하는 중국집이란거지
대부분이 그럼. 1인분 그때그때 하나씩하면 중식 배달 시간은 진짜 미칠걸
학창시절에 학교앞 화교가 하던 중국집 볶음밥이 끝내주게 맛있어서 학교 끝나고 맨날 저녁먹으러 갔었는데 졸업하고 다시 가보니까 사람들이 줄서서 먹더라.....
그래도 3점이나 매겨주네 ㄷㄷ
아래 저사람 천사인가 별점 3점을 주네 ㅋㅋㅋㅋ
어느순간 볶음밥이 아래짤로 바뀌어서 더이상 주문하지 않음. 옛날에 중국집 잘하는걸 볶음밥을 보면 알수 있다고 했는데 이젠 고기도 없더라
극혐 중국집 간짜장이 물있는 소스만 따로 그릇에 내주는대 볶음밥이 밥에 야채만 넣고 볶아서 간도 안맞는데 탕수육 소 배달시키면 양배추로 절반 채워주는대
볶음밥 시켰을 때 짬뽕국물 주냐 아니면 계란국 주냐 이것만으로도 어지간히 판별 가능하긴 함
와 그정도까지 걸러야 되는구나
뭐 거른다기 보단 그만큼 맛에 자신있는 집은 짬뽕국물 안주고 계란국물 많이 주더라고 경험상.
아래거는 1점도 아까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볶는 기술 이전에 시벌 채소 다지기라도 좀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라... 채소를 다진 게 아니라 그냥 편으로 썰어서 볶아내네
맜있는건 위가 당연히 맛있지만 전날 혹은 전전날 남은 밥 재사용한다고 식당하셨던 몇몇 지인들은 안좋아하더라..
   
개인적으로 양파 먹는맛에 먹는건데 가끔 양파가 숨이 완전 죽은걸 주는곳도 있더라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양주에 중국집 거기 다시 가봐야겠다. 저번에 자전거 타고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 ㅠㅠ
요즘은 배달 대행 안쓰고 배달 직원 쓰는지도 어느정도 맛집 판별 되는거같음 최소한 그 집은 배달 대행보다 고정 직원을 쓸 정도로 많이 나간단 소리로 볼 수 있으니까
우리동네 중국집은 3곳이 죄다 고정직원 쓰더라
게인적인 기준은 배달차가 직접 있는곳 이라 생각함 배달차가 있는곳은 보동 장사가 잘되거나 그 주변애서 장사를 아주 오래한집만 있거든 보통 공사현장이나 공장에서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일꾼들도 맜없으면 안시켜 먹으니까 꾀 정확한 판단 방법이라 할수있지
호군가 별을 3개나주네;;
요즘은 볶음밥이 적어도 짬뽕국물 없이 먹어도 괜찮으면 맛있는 수준같음. 대부분 그냥 기름밥으로 줘서 느끼해서 못먹겠음
기름밥 한 번도 못 봤다고 급발진하던 유게이 글 생각나네. 100개가 넘게 달리는 분노에 가득한 유게이들은 죄다 지구-4에서 지구-666으로 연결된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볶으려는 시도 조차 안했는데 ㅋㅋㅋㅋ
문제는 ....일단 한번은 시켜 먹어 봐야함.
다행히 우리동네에도 제대로된 볶음밥 하는데가 있음. 짜장 짬뽕도 다 합격점 이상.
요리사에게 돈 꿔주기전 볶음밥 스킬부터 확인하라누 중궈 명언이 있음
오 좋은 명언 배웠다
쉽게말하면 경영스텟은 똥이지만 최소한 요리스텟은 만렙이라 못해도 입술풀칠로 립글루즈 삽가능이란 의미
내가 볶음밥 매니아라 저런거 보면 미칠거 같음
아래는 ㅆㅂ ㅋㅋㅋ
요즘은 볶은 돼지고기도 없고 게맛살로 퉁치드만 ㅋㅋㅋ 맛있는 배달집 찾기가 너무 어려움
정확히 말하면 잘 만든 볶음밥이란 것도 중국집 화력이면 일반인도 만드는 법만 배우면 금방 만들 수 있음 괜히 노포 중국집들에서 원래 요리 만드시던 할아버지가 더이상 웍질 못하게 되니까 할머니가 대신 배워서 요리하는 게 아니지 결국 실력과 관계없이 걍 성의있게 요리를 만들어서 내놓느냐, 아니면 손님이 음식을 어떤 기분으로 먹는지는 1도 생각치 않고 대충 돈만 받아내려고 아무렇게나 가장 쉬운 방법으로 내놓느냐의 차이임 막말로 아랫짤처럼 내놓는 집은 그냥 레알 인성 글러먹은 양아치가 대충 주방에 서서 최대한 품 안들이는 방향으로 고안해서 내놓는 거라 보면 됨 저런 집은 단순히 맛있는 짜장, 맛없는 짜장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짜장 안에 다 썩어버린 채소나 바퀴벌레가 들어있을 수준이라 보면 된다
아래가 용서되려면 가격이 3천원이어야 됨
공기밥 국룰 천원 아님?
나도 간짜장으로 테스트해봄. 면 상태만 봐도 요리 잘하는 집인지 아닌지 단번에 알 수 있음.
근데 간짜장 요즘은 걸쭉하게 볶는데 얼마 없더라
저게 리얼임ㅋㅋㅋㅋㅋ걍 맨밥만 주는 곳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래는 볶아지지도 않았지만 채소 사이즈 봐라. 진짜 용서가 안된다. 진짜 배고플때 밥 시켰는데 저딴거 오면 개빡칠듯. 진짜 돈 만원을 똥통에 빠뜨려도 저게 더 빡칠듯.
은근히 시골로 내려가면 높은 확률로 정말 제대로 된 볶음밥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지방으로 출장가면 되도록 동네 중국집 or 국도에 위치한 (트럭기사분들이 애용하는 듯한) 중국집을 애용하는데...... 대부분 성공적이었습니다. 정작 그 중국집 근처 회사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 거기가 맛있어요?!" 라는 눈치인데.............. 내 집근처에서는 볶음밥을 시키면 기름에 절인밥을 준단 말입니다 ㅠㅠ
물론, 아예 손님이 없는 곳. 즉, 장사가 안되는 곳을 잘못 들어가면 시큼한 짜장을 맛보게 될 수 있으므로, 주차장에 차가 좀 있는 곳으로 가야 성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골에 어느정도 장사가 나름 돼는집 가보면 됌 시골에서 그정도로 장사가 돼고있다는건 맛이 있다는거임 단 근처에 경쟁 가게 있는지 살펴봐야됌 근처에 지밖에 없어서 배짱장사하는곳도 있음
솔직히 볶음밥이라는게 채소 썰기로 식감 살리고 소스 잘 투입하고 제대로 볶아서 내면 맛이 없을리 없는 메뉴임. 그게 맛없다는 건 뒤가 매우 구리다는 거지..
별3개? 부처이신가..
중국 요리의 핵심은 웍질인데 볶음밥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그리고 짜장 소스 맛도 확인하고 짬뽕 국물 맛도 확인 가능.
그리고 최근에 간짜장 멀쩡하게 하는 곳을 못봄. 아니 춘장에 양파 볶아 내는 간짜장 어디가고 끓여놓은 짜장에 양파만 더 넣고 내는게 무슨 간짜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