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쪽 가장자리에 스나들 짱박혀 있어 가운데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족봘놈들이 주로 그룹지어 플레이하므로 양쪽, 가운데 음챗하며 지키고 있음 진입 어려움. 혼자하는 플레이어들은 아군 움직임 봐가며 같이 진입해야 하고... 적 진영까지 진입해도 죽으면 다시 아군 진영에서 진입해야 하는데 하필 가운데 물가라 발자국 소리가 더 잘 들림....
2. 데저트
- 주로 격전지가 가운데 건물안인 경우가 많은데 팀으로 오는 적들은 여러곳에서 진입하므로 혼자하는 플레이어들은 좀 어려움... 맵 특성 상 스나들이 짱박힐 수 있는 곳도 다양..
3. 파라다이스
- 여긴 왼쪽(오른쪽) 건물 안 말고는 런앤건 유저들이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스나들 먹잇감이 되는 구조. 가운데 지하도로로 가는 길이 하나 있으나 이것도 혼자가기는 좀 애매함... 이 맵의 장점이 하나 있다면 금장할 때 원거리 세팅하면 원거리 킬 100회 하기 괜찮음.
물론 고수들은 전혀 상관없겠지만 저같은 하수의 생각입니다. 글이 별로 없어 뻘글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