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S/W] [steam]데드아일랜드DE /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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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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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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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있으신분들은 하지마세요. FPS 게임중 멀미발생 역대급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남들 갓겜 칭송하는 다잉라이트는 큰재미없었네요 퓨
다잉라이트에서 액션게임 스러운 부분들, 파쿠르라던지, 갈고리고 벽에 걸어 스파이더맨 처럼 기동한다던지 같은게 없고 좀더 정적인 평범하게 싸우는 느낌의 좀비 오픈월드 게임에, 다잉라이트보단 좀 더 RPG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다 자동차도 타고 다닐수도 있었고, 맵도 좀더 컸던거 같은데 거기다 다잉라이트랑 달리 총쏘는것에 부담이 없었던거 같음, 아에 총기류 특화 캐릭터도 있었던거 같고
한국어 패치 있습니다. http://itcm.co.kr/g_board/1180376
그 정도는 아닌데 다잉라이트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
한 3일전에 정가주고 구매했는데 세일... 일단 2.7시간 찍혀있어서 환불신청하거 환불되면 싸게 사고 차익으로 다른겜 사야지
2시간 무료 아니던가요...?ㅠㅠ 그럼 얄짤 없습니다...ㅠ
전에 3시간정도 하고도 세일기간 구매기간 별 차이 안났을때 해줬던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렴하게 샀네요
완전 구버젼은 아예 상점에서 내려갔나봐요..오래전에 몇 백시간 잼나게 해서 도전과제 꽤 많이 했었는데 업적진행은 그대로 있는데 구매기록이 없다고 나오는군요 이거 사서 하면 아예 깡통으로 시작하나요?
오리지널버전이랑 다른게임으로 취급되어서 진행사항 하나도 연동 안될걸요
한글 되나요?
한패 있을겁니다
이거 한패없고 일본유저일패잇어서 구해서햇는데 그것도 번역 괴랄같아서 영어 되는사람아니면 미묘함...
이모씨
한국어 패치 있습니다. http://itcm.co.kr/g_board/1180376
!! 패치 다시해봐야겟군요
있긴있는데 좀 번역안된부분도 많습니다 ㅠㅠ;
멀미 있으신분들은 하지마세요. FPS 게임중 멀미발생 역대급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아기장수 우투리
그 정도는 아닌데 다잉라이트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
이거 재밌음가
전 일반 버전 했었는대. 재미 있어요. 의미없는 퀘스트가 많아서 나중되면 지겨워 지지만 무기 파밍하고 스킬 찍고 좀비 무쌍하면 재미 있어요.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면 한두시간 후딱가긴 한데 예전에 플스로 해서 영어 울러증 때문에,,
저도 저번 여름할인에 구매했는데 한패 잘됩니다.
북두의권 모드 생각나네..
일단 맵이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길도 못찾겠음...
스팀으로 구판 엔딩 다 봤는데 흠 다시 사서 해볼까
갠적으로 트레일러 끝판왕이었던 갓겜 제임슨가 가면쓴놈 거기 분위기 진심 미쳐돌았습니다 으스스하고 진짜진짜 기분나쁜곳이었음 소름이 쫘악
살흰애추억
남들 갓겜 칭송하는 다잉라이트는 큰재미없었네요 퓨
저는 플3으로 했음. 멀미는 확실히 심함...
다잉라이트에서 액션게임 스러운 부분들, 파쿠르라던지, 갈고리고 벽에 걸어 스파이더맨 처럼 기동한다던지 같은게 없고 좀더 정적인 평범하게 싸우는 느낌의 좀비 오픈월드 게임에, 다잉라이트보단 좀 더 RPG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다 자동차도 타고 다닐수도 있었고, 맵도 좀더 컸던거 같은데 거기다 다잉라이트랑 달리 총쏘는것에 부담이 없었던거 같음, 아에 총기류 특화 캐릭터도 있었던거 같고
다잉라이트가 파쿠르, 다양한 액션등을 하는 재미라면, 데드아일랜드는 특화 캐릭터를 골라서 RPG처럼 키우는 맛이나 파밍하는맛이 있습니다. 데드 아일랜드 본편은 취향 맞으면 상당히 재미있어요. 하지만 립타이드는 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버그덩어리 쓰레기 수준이라..
이거 레벨링이 좀 이상했던 기억이 있는데... 좀비를 죽이고 레벨링할수록 좀비가 플레이어 레벨보다 더 강해지도록 디자인된 걸로 아는데... 그래서 레벨 1때가 오히려 더 쉽고.. 맞나요?
그런 시스템이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확실히 중반으로 갈수록 더욱 어려워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결국 엔딩 못봤어요.
아닌데 사기스러운 무기들이 많아서 뒤로갈수록 무쌍이었는데.. 독이 엄청 사기스러워서 무슨 카타나에 독 바르니 전부 우웨엑하다 다 뒤짐
아 그런가요? 그럼담 싼데 구매해봐야겠네요 ㄱㅅ
무기를 레벨에 따라 바로 바로 바꿔주고 무엇보다도 설계도면 모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기의 경우 5레벨에 얻은 전설무기가 7레벨에 얻는 언커먼 무기보다 약할정도로 레벨에 따른 무기 대미지가 굉장히 편차가 커서 저렙때 얻은 고등급 무기만 고집하다간 나중엔 좀비 하나 죽이는데 한나절 걸릴정도입니다. 그리고 캐릭터 별로 특화된 무기들이 있는데 샘B는 둔기류에 중량 올려주는 모드를 달아주고 시안 메이는 날붙이에 데스 스토커 같은 독성 모드, 프루나는 총기에 전기, 독성, 화염중 취향에 맞는거, 로건은 개발자 모드중 무기에 맞으면 머리가 터져 버리는게 있는데 해당 개발자 무기랑 무기 모드 효과를 범위피해로 주는 스킬 찍으면 좀비들 몰려있는 곳에 던져주면 바로 좀비들이 머리터져 즉사해버립니다. 이런식으로 스킬 트리를 최적화 시키면서 무기만 잘 얻어주면 그리 어렵지않게 엔딩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시안 메이로 3회차까지 해서 만렙찍고 립타이드 1회차 엔딩 보고 끝냈거든요.
오리지널 구매해서 플레이 했었는데.. 액트 단위로 진행되던거랑 액트별로 환경이 많이 달라졌던게 인상깊었음. 선택한 주인공별로 특화되는게 달랐던거도 흥미로웠던걸로 기억함... 단점은 좀 심하게 뺑뺑이시키는게 있어서 진행이 좀 답답한 느낌이 많았던거랑 무기 내구도가 심하게 빨리 달았던 기억이... 강제로 좀비에게 노출시키고 전투를 하게 하며, 무기에 제한을 둬 고립을 시키겠다는 확연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음.
세련된 관광 휴양지 느낌의 1막 리조트 구역, 슬럼화된 도심지역인 2막 모르즈비 시, 개발이 전혀 안된 3막의 정글 지역, 외딴 섬에 지어진 교도소 배경의 4막까지. 무척 뇌리에 남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정작 좀비들의 분포는 도심>정글>교도소>휴양지라서 오히려 후반부보다 2막이 제일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본편이랑 립타이드 둘 다 클리어한 사람입니다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인갱 갓겜입니다. 다잉라이트보다 훨 재미졌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안해보신 분들에겐 추천드리고 싶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RPG 게임하듯 키우고 파밍하는 맛이 좋습니다ㅎㅎ
민트사랑꾼
멀티 설정에서 on켜놓으면 외국애들 수시로 들왔다 나갔다 해요
갠적으론 매우 재미있게 했음 오히려 다잉라이트는 파쿠르와 밤낮의 심화로 편하게 즐기기는 힘들었네요 ㅎ 물론 10년전 게임이라...
2편 나온다고 세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