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들 되고 계십니까? 조만간 2.5주년이 되니까
설래기도 하고 이 무서운겜을 그만큼 오래하고 있다는것도
무섭네요. 가챠 갱신 되기 전에 뽑아본걸 정리하니
좀 선방한 기분이지만 아쉽다는
금문이 나와서 기대했지만 할도토 좀 아쉬웠습니다.
단차 티켓 땡기니 이미 있는 웨딩그루브
그이후 단차로 10번 더 땡겼지만 수영복스즈카는 안나왔네요
지인은 둘다 단차로 먹었다는 슬픔이...다음
2.5주년을 위해 티켓,쥬얼 존버 중이라 다음 까지 참아야 하니
존버해야죠.즐거운 하루들 되시길
저를 보고 위안 삼으면 됩니다. 저는 90연차 돌렸거든요. 라이스(중복) 수맥퀸(이 수영복이 아니야!) 수키온 겨우 건지고 빠져나왔네요. 픽업 하나만 먹고 빠지겠다는 마인드로 돌린건데 이렇게 많이 돌릴줄은ㅠ
여기도 수즈카보다 수키온이 먼저 나온 분이...... 이상하게 이번 픽업은 수즈카 뽑았다는 사람보단 수키온 겨우 나왔다는 사람만 많이 보이는 느낌이네요 ㅋㅋ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ㄷㄷ;;;
전 100연차에 수즈카 얻고 추가로 40연차 더 돌렸지만 수키온은 안 나왔습니다.ㅠ.ㅜ 수즈카 는 못얻으셨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평타 치셨다고 봅니다.ㅎ 참고로 할로윈 도토 고유기 연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