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레센 타령이 나와서
계속 듣다보니 왠지
최적의 배치가 찾고 싶어져서 ㅋㅋ;;
뻘짓한 김에 뻘글도 한번 써봅니다.
메인은 "보컬"로 구성했구요.
친한 사이끼리 붙여주니 보기 좋더군요.
원래 RTTT 멤버로 넣고 싶었는데
저의 빈약한 캐릭풀로는 한계가...
1ㅡ2 도토와 타이키는 원본마 친구였죠.
도토 옆에는 3 오페라.
4 카렌짱은 아야베 대리 출석입니다.
(이 구성이 노래도 괜찮게 부릅니다)
백댄서진은 전부 "보컬없음"으로 넣었습니다.
그래야 메인/백댄서 멤버를 바꿔도 뒤섞이지 않거든요
백댄서도 짝을 지어주는게 좋은데
5ㅡ6
7ㅡ8
9ㅡ10
11ㅡ16
12ㅡ13
14ㅡ15
17ㅡ18
이렇게 짝지어주면 됩니다.
"ㄹ"자를 만드는 리키와 홋코
볼 부풀리는 팔콘과 에이신!
만세하는 기숙사 사감들
뭔가 퍼올리는 듯한 루돌프와 마루젠
흥겨운 도베르와 에어그루브
아랫 박수치는 세이운과 그래스
윗박수 치는 라이스와 부르봉
5번 자리가 중요한 이유
라이브 보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ㅋㅋ ㅋㅋ 깨알같은 정보 추
추천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섭에서 트레센 타령 나왔을때 중독성이 강해 노래도 많이듣고 유튜브에서도 많이 즐겨 봤던지라 한섭 업데이트 되고나서 이캐릭 저캐릭 돌아가며 자주 감상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신나는데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묘한 노래...ㅋㅋ
아마 작곡가님 스타일이겠지만 우마뾰이나 트레센 타령이나 세상에 이런 노래가 다 있다니 싶네요 ㅋㅋ 우마ㅇㅁㅇㅁㅇㅁㅇㅁㅇㅁ~
공감합니다. 우마뾰이 처음 들었을때 트레센 타령 처음들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죠.ㅋ 그리고...알려주신 위치 요령중 개인적으로 5번 바꿔가며 보는게 제일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