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결국 나타 100%를 또 완료했군요 후후.
흑요석 고리 만들기는 꼭 하세요. 탐사도를 13~15%나 올려줍니다.
오치카나타는 임무에 뜨지 않는 숨겨진 임무가 많아서 100% 만들려면 어쩔 수 없지만 공략본을 봐야할 거에요.
요즘 시간이 없고 스샷도 찍어놓지 않아서 예전처럼 5.2버전의 숨겨진 임무 공략 적기는 어렵겠네요.
현재 차스카 파티입니다.
차스카-푸리나-베넷-올로룬이 가장 좋은 파티라고 하는데 베넷만으로는 푸리나로 인해 깎이는 체력을 채우는데 무리가 있어서 샤를로트로 바꿨어요.
푸리나EQ-올로룬 EQ-샤를로트 EQ-차스카 딜타임 이렇게 하는 게 맞죠?
베넷이 빠졌다지만 강공격 한방딜이 2~3만이 전부인 것 같아서 뭔가 그리 강하진않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요.
여러 원소 반응 댐지가 떠서 정확한 딜량 측정이 어렵네요. 대충 위의 사이클로 신규 필드 보스가 한사이클 내로 죽는 정도에요.
제가 차스카를 다루는 방식이 맞는 방법인가요?
원소 반응이 빙결 초전도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베넷이 있어야 푸리나 증발이 터지니까요
아 증발을 위해서 베넷을 넣어야했던 건가요? 조금 불안정해도 베넷을 넣는 이유가 있었네요
차스카 푸리나 디오나 베넷만 해도 콩가마토 라이덴주보 1사이클컷 나던디
보통은 증발이나 융해 반응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불캐릭을 하나쯤 집어넣는 편이에요 나머지는 넣을 수는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