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푸른하늘) 227호 특별반의 작은 일탈

[Digouter HHT]

푸른 하늘을 주제로 뭘 그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밤하늘의 별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골랐고

이러한 주제론 노도카가 적임이라 생각해 227호 특별반 학생들의 이야기로 결정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고단하게 살아가는 두 사람이지만

이러한 환경 속이기에 만끽 할 수 있는 청춘과 추억 또한 있기에 씩씩하게 버틸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들키면 아웃이겠지만 항상 열심히 사는 두 사람이니 하루 쯤은 자그만한 일탈을 해도 괜찮겠죠.

물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니 정도껏 합시다.

안 그럼 곰 아저씨가 맴매해요~

[아노니마]

곰 아저씨는 노도카 선에서 그냥 정리 되던데요.

[Epoche]

[羽沼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