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엘레베이터 있길레 타보니 보스 에르고를 무기로 바꿔주는 녀석이
엘든링에서 원탁할머니 같은 npc인가
이것저것 무기들 바꿔봤는데 아직까진 저 무기가 손에 가장 잘맞아서 계속 쓰게되네요 ㅎㅎ
( 하지만 처음만난 퍼레이드인형? 에르고는 써버렸던 멍청이... 2회차에 먹어주겠어.. )
타락한 대주교 잡으러 !!
성당 지하? 들어갈떄 언뜻보인 비주얼이였는데 이녀석이 보스였구나 ..
???? 가면은 왜벗나 했더니 2페이지 가보니 징그럽게생긴..그냥 계속 쓰고있지 ..
1페는 역시나 2트안에 컷 !!
어쩐지 쉽다 했고 드디어 컷신 나오는 2페 보스몹이 등장 근데 난 인형이랑 싸우는게 더 좋은데요 ..
어... 가면 바닥에 던진거 다시 써주면 안될까 ㅋㅋ
3페는 뭐 새로 튀어나온 저 대교주 ? 패턴만 조심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락온 해놓으면 시점이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뭐 좀 패다보면
아까 그 개구리?같은 부분이 다시 앞으로 와서 이미 아는패턴 ~
하면서 잡긴했는데
(말론 쉽게 잡은것처럼 보여도 한시간쯤 트라이했던...ㅋㅋㅋ )
아무튼 오늘도 물약 하나 안남기고 잘 싸웠다 !
이렇게 보니 예리도[..아 몬창..] 가아니고 무기 내구도가 바닥직전이었던게
아직도 신경을 잘 못쓰겠던...
칼만 갈면 뛰어들어와 이녀석들은 !
그렇게 이래저래 진행 조금 더 하면서 5챕터 말램 ? 마을이였던가 들어가 나서 만난 !!
검은 토끼단 !!
일단 찍먹만 해보고 좀 쉬었다 자기전에 클리어만 해놔야지 싶은데
음 맛봐보니 .
맏형 처음나오고 막내 , 그다음에 창잡이 나오고 상대하다 죽었는데..
이쁜 막내가 가져도 되냐고 물어봐주는데
어?? 나 그냥 가져주면 안될까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그나저나 5챕터쯤 왔는데 음반이 아직 두개인거면 정상인건지 나름 엄청 꼼꼼히 뒤지고 하고있긴한데 잘 모르곘네요 ㅎㅎ
마지막은 귀여운 유제니
- 규칙대로 잘 정리한 곳이니 손대니 말 것. -
해동검사
아회차돌리면서 다먹어둘생각 이긴해서요ㅎㅎ 아뮬렛도 아직까진 그닥 매력적인걸 못찾아서 지금은 hp올려주는거랑 스테미나 빨리채워주는거 쓰고있습니다!
초회차라면 얼어붙은 만찬은 이벤트아이템이라 무기로 바꾸고 나머지는 아뮬렛으로 가져가는게 좋아요
아 네 조언감사합니다ㅎㅎ 뭔가 조력자&투척류 안쓰고 하다보니 예전소울류도 스테미나위주 플레이를 좋아했어서 스테,관련 아뮬렛을 더가지고싶은데 아직까진 보스몹들것중엔 없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