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개인적으로 스토리 추가 했더라면 하는 쳅터

[콜로니의천사]

궤도내려오고

까마귀 상대후

오르칼이 죽기전 아담의  정체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죽고

아담이 어디로 향했는지  

흔적을 추적하며  그 맵 쳅터에선

아담이 7차 강하부대 오기전에  했었던

여러 고뇌와 노력들과 부분에 대한 기록들

여러 문서를 입수 하며 아담이 무엇을 위해

실험 하고 있었는지 신 인류를 위한 사명  심리 같은 기록을 알수 있는

문서 입수하며 

맵을 탐색하고 거기서 네스트의 대한 위치 정보 습득

레이븐은 통제  불능이라는  아담의 기록

알파 지배권이 없는 엘더의 입장에서 

레이븐과 다른 또 다른 이브가 그 알파들을 처리할 수 있는지

이번 7차에 강해부대의  또다른 이브의 대한 기대심

테스트 해야 하는 명분 정보 수집후 네스트에서 아담을 마주 했을때

아담의 대사들이 더 명분있게  개연성을을 이어주고

플레이 타임도 더 늘어났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회차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담의 행동이 너무 뜬금포라

중간에 쳅터부분과  스토리 부분에 대해 잘린거 같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