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 손오공이 근두운타고 적들한테 날아가는 연출은 진짜 멋있었고
자연 그래픽도 좋았는데
맵이...미니맵도 없고 지도도 없는데 하필 산이라서 길 외우기도 빡세고
레벨디자인도 약골 적들 몇마리 잡으면 갑자기 겁나쎈 보스라서 당황스럽네요.
원작자는 소울라이크 아니라했는데, 소울시리즈 못지않게 어려운 거 같습니다.
떠도는영혼이랑 싸워보고, 얘 트리가드인가? 지금잡는놈이 아닌가?란 생각이...(결국 십수번 트라이끝에 잡긴 함)
오프닝에서 손오공이 근두운타고 적들한테 날아가는 연출은 진짜 멋있었고
자연 그래픽도 좋았는데
맵이...미니맵도 없고 지도도 없는데 하필 산이라서 길 외우기도 빡세고
레벨디자인도 약골 적들 몇마리 잡으면 갑자기 겁나쎈 보스라서 당황스럽네요.
원작자는 소울라이크 아니라했는데, 소울시리즈 못지않게 어려운 거 같습니다.
떠도는영혼이랑 싸워보고, 얘 트리가드인가? 지금잡는놈이 아닌가?란 생각이...(결국 십수번 트라이끝에 잡긴 함)
떠도는 영혼은 원수성 만나서 호리병 업글 후 두껍이 담아서 잡으면 편하고 바로 끝나고 떠영을 쓸 수 있죠 ㅎㅎ 트리가드 맞습니다 ㅎㅎ;;
영혼은 일단 지나치고 방어구 맞추고오면 그나마 쉬어집니다. 근데 초반진짜 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