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한국은 콘솔게임 산업 성장 5♥♥♥을 계획중이다.
영국 게임 산업지인 게임즈 인더스트리와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한국이 콘솔산업 밀어주려는 계획안에 주목중입니다.
국가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게임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콘솔 매출의 1.5%만을 차지합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8년까지 국내 콘솔 시장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일 모바일과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콘솔 판매를 늘리기 위한 5♥♥♥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콘솔은 전 세계 게임 산업의 28%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교육부는 북미와 유럽 플레이어의 40%가 콘솔로 플레이한다고 보고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연간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플레이어는 비디오 게임에 22조 2천억 원(160억 4천만 달러)을 지출하여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교육부는 현지 개발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닌텐도와 같은 회사들과 협력해 향후 5년 동안 미래의 타이틀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립 스튜디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니코파트너스는 한국 PC 게임 시장이 동아시아 매출의 5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PC 및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27년까지 30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