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디아블로 4 도난 성우 | 손종환 성우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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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캐릭터는 괜찮은거 같은데 참 스토리가..
비장하게 죽는것도 아니고 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최소한 도난을 보냈으면 안됐음
도난 비중이 컸는데 퇴장 폼이 굉장히 어이없었음. 그렇게 맥없이 보내버릴줄 누가 알았나. 차라리 네이렐을 훅 보냈어야지
도난 캐릭터는 괜찮은거 같은데 참 스토리가..
디아4는 유명한탐정과 아리아빠 그리고 뽀로로의 팽팽한 신경전이 인상적이어따
너무 어이없이 죽은 도난...ㅠㅠ
루리웹-1828451368
온갖 정신적 육체적 역경 다 겪어놓고 갑툭튀 칼찌 한방에 비명횡사
루리웹-1828451368
도난 허무하게 간거빼고 오히려 스토리에 악평이 있었나.. 디아블로 안나온다고 빼액대던거 제외하면 못들어본거 같은데
메인과 서브퀘 통털어 스토리에서 온전한거라곤... 참된 수녀 옥타비아 이야기와, 초반부에 광산 지키던 기사단원이 나중에 엑소스켈레톤 입고 비장한 최후를 맞은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최소한 도난을 보냈으면 안됐음
디아3때 케인이랑 레아 둘 다 죽었을때의 황당함을 디4에서 또 느낄줄이야. 진짜 아드리아 죽인다구 확팩샀는데.
박물관에서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걸 몸소 보여주신...
성우분도 마지막 연기하면서 어이없었을듯...
비장하게 죽는것도 아니고 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너무 막판에 다 훅 보내버림
막판에 이상하게 보내서 어이가 없었음 걍 뇌비우고 스토리썼나 진짜...
마지막에 푹찍 당할 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뭔가 불쌍한 캐릭터 ㅋㅋ
남의 집에서 조형물 찝쩍거리다가 갑자기 푹찍 당해서 죽는 굉장한 결말.
블리자드 이샊들은 케릭터에 대한 예우가 없어, 로건영화 10번씩 돌려보게 시켜야함.
참 여러가지를 도난 당한 도난씨
도난 비중이 컸는데 퇴장 폼이 굉장히 어이없었음. 그렇게 맥없이 보내버릴줄 누가 알았나. 차라리 네이렐을 훅 보냈어야지
블자팀엔 서사를 만든다는 개념은 있는데 쌓는다는 개념이 없는지 이해가 안가던 몇가지 이슈들이 있더만요..물론 거기에 네이렐 이슈도 있던게 도난도 도난이지만 그전에 네이렐 팔 자르는건 또 왜그렇게 갑자기 아무 연유없이, 설정적 특징도 없이 그렇게 넣어버리는걸 보면 그냥 이유를 만들기위해서 사건을 창조하는 수준 밖에 안돼 보이던... 도난이 죽는거도 뭔가 서사가 없었던게 그래서 더 크게 느껴져버림.
스토리 캐릭터의 비극은 비고 말고는 다 이상했음. 1막 만들고는 힘이 빠진건지..
성우분들 실력은 괜찮은데 디렉팅이 좀 이상하게 된거 같아요 아니면 시간에 쫓겨서 늘림이 되었거나
도난이 디아4 최고 호감 캐릭터였는데 진짜 캐릭터 이상하게 소비함...
어떻게 사인이 관광하다 지건사
앞의 스토리도 모조리 별 볼일 없게 만들 만큼의 마무리.. 조금 아쉽더라
즙짜기를 위해 억까당한 도난
도난 성우님 연기가 최고였음
어캐 사인이 맵 오브젝트 궁금해서 만지다가 사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