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L 리그가 올해 초 LCO(오세아니아) 리그에 이어서 PCS 리그에 통합됩니다.
- LCO와 마찬가지로 스플릿 경기는 자국에서 치뤄지고 스플릿 종료 후 상위 3팀은 PCS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MSI와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위해 PCS/LCO팀과 경쟁합니다.
- 스프링 1위팀은 MSI 진출/서머 상위 2개팀은 월드 챔피언십 진출 자격을 획득합니다.
PCS 플레이오프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LJL 상위 3개팀, PCS 상위 3개팀, LCO 상위 2개팀이 참가합니다.
- PCS 플레이오프는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 시드 3개팀은 스테이지 2부터 참여합니다.
- 스테이지 1에서는 PCS, LJL, LCO 참가 팀이 A/B 그룹으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고 각 그룹의 1위 팀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합니다.
- 스테이지 2 남은 한자리는 A/B 그룹의 패자조 승자가 진출 결정전을 벌여 승자가 스테이지 2에 진출합니다.
- 스테이지 2는 총 6개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시드권 배정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발표한다고합니다.
이제 롤드컵에서 일본팀보기힘들겟네
경쟁력 향상에는 오히려 더 도움될꺼라봄 LJL에서 우물안개구리할빠엔...
독립리그로 살아남기엔 인구 대비 시장이 너무 작아서.. 그렇다고 가까운 lck나 lpl로 병합되면 챌린저스에서 살아남을지도 의문일거 같아서 이렇게 될 거 같긴 했음
이제 롤드컵에서 일본팀보기힘들겟네
이거 맞냐
일본에서 발로란트가 잘 된다고 들었는데 이러면 일본 롤판보다 발로판이 커지는 건가
독립리그로 살아남기엔 인구 대비 시장이 너무 작아서.. 그렇다고 가까운 lck나 lpl로 병합되면 챌린저스에서 살아남을지도 의문일거 같아서 이렇게 될 거 같긴 했음
일본 국제전 올해가 끝이겠네?? 홍콩,대만 상대도 안될텐데?
경쟁력 향상에는 오히려 더 도움될꺼라봄 LJL에서 우물안개구리할빠엔...
일본 롤프로가 말하길 일본 롤 인구가 10만이 안된다고.. 유저수랑 인기는 진짜 압도적으로 FPS가 많음
dfm 다시는 국제무대 보기 어렵겠네 아무리 그래도 대만애들 못뚫지 싶은데
쇼메이커 요리모 이제 못보겠네 저거라도 있어서 시드 1장 확보는 했는데 pcs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중국빼고 다 줄어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