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27
요새 그게 트랜드인 것 같기도... 명조도 오픈하자마자 이벤트 하고, 콜라보하고 난리였는데 이벤트 때 홍대에 사람 미어 터졌더라고요.
다른것보다 원신때랑 달리 게임이 출시하자마자 젠레스 게임 팬덤이 형성되기도 전에 오프 이벤트 개최하는 깡은 호요버스라서 가능한건가 싶음 그냥 원신 붕스 팬덤 끌어들일려던 이벤트인가
근데 저 기자 다른 기사 보니 크흠...
방문객이 많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데 오프 이벤트 규모가 너무 커서 그럼
다른것보다 원신때랑 달리 게임이 출시하자마자 젠레스 게임 팬덤이 형성되기도 전에 오프 이벤트 개최하는 깡은 호요버스라서 가능한건가 싶음 그냥 원신 붕스 팬덤 끌어들일려던 이벤트인가
Tervette
요새 그게 트랜드인 것 같기도... 명조도 오픈하자마자 이벤트 하고, 콜라보하고 난리였는데 이벤트 때 홍대에 사람 미어 터졌더라고요.
인기 못끌면 어쩔려고 오픈하자마자 기획하는지 깡다구들이 대단한듯
오히러 오픈전에 홍보차원에서도 괜찮은 이벤트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명조가 좋은 예시고요
나난나는야
방문객이 많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데 오프 이벤트 규모가 너무 커서 그럼
그건 그러네요. 명조는 이벤트 규모는 작았었죠
아마 사전등록 인원 보고 결정했겠죠. "사전등록 이만큼이면 오프행사도 꽤 오겠다" 이런식으로
호요버스가 자기들 IP로 팬덤구축 하려고 공들인게 수년이라. 워낙 개 똥 게임이 아닌이상 아무튼 찍먹하게 되있는 상황임.. 젠레스도 공개 이후 자잘한 정보 꺼내면서 이래저래 유도한것도 있구요
시간대에 따라 다른가, 어제 한 3~4시에 갔을 때 음식 퀄리티는 꽤 괜찮았는데... 애초에 호요버스가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던 카페 + 식당(술집) 자리랑 메뉴에 추가로 굿즈만 얹어주는 형태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하더라. 자체 건물이라면 모를까...
FLOW.T
근데 저 기자 다른 기사 보니 크흠...
이런 사례보면 햄햄팡팡이 대단한것 같기도
햄팡이 저런것들보다 몇배 더 낫죠
거기 게임사는 가챠게임은 림버스 밖엔 없고 그런데도 독자적인 게임사가 운영하는 카페+시즌마다 다른 테마+호불호는 갈리지만 준수한 요리들 생각하면 운영하는 돈이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거지?라는 생각밖엔 안듬
젠레스랑 스타레일은 기대보다 별로던데. 이벤트 잘 될지 모르겠네요. 원신급으로 캐릭터가 잘 뽑힌게 아니라. 어차피 호요버스 게임은 캐릭터 팔이라 매력적인 캐릭터 없으면 돈이 안될텐데.
서브컬쳐 게임의 한계기도 하고. 호요버스 세계관으로 웹툰이랑 애니화도 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