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캔디 사업부의 프라 키트 브랜드 SMP[SHOKUGAN MODELING PROJECT].
그 제1탄으로서 2021년 9월에 발매된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는 주인공인 카토리 유우타로와의 합체, 파이어 제트에서 파이버드로의 변형, 나아가 플레임 브레스터와의 합체(폼업)와 많은 기믹을 가진다.
SMP판은 그 시퀀스를 남김없이 재현 가능하고, 각종 필살 공격의 재현이나 새로운 확장성까지 내포한, 플레이 밸류가 높은 키트가 되고 있다. Ryunz의 작례는 조인트 구멍이나 빈 공간을 세심하게 처리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파이버드에 플레임 브레스터가 무장 합체한 모습으로 '무장합체 파이버드'로 불린다.
'플레임 소드 차지업' 등의 기술로 드라이어스군의 강적과 겨루었다.
▲ 제작 도중. 플레임 브레스터 측의 사이드 아머 부분의 폭 증가, 핸드 파츠 교환 등 세세하게 손질하고 있다.
▲ 조인트 구멍이나 빈 공간을 퍼티로 메운 것 외에, 팔뚝 측면에 있는 손 수납을 위한 잘라낸 조각에 플라스틱 판제 스페이서를 장착.
파이어 제트으로의 변형 시 스페이서부를 누르고 제거한다.
손 부품은 HGBC 차원 빌드 너클 [각] 대형 사이즈로 교환.
▲ 프로포션 머리는 앞뒤 접합선을 지운 정도로, 큰 개수는 하지 않았다.
▲ 기본 조립(왼쪽)과 비교.
각 형태 재현용 조인트 축과 구멍은 최대한 퍼티로 메움으로써 돋보인다.
▲ '체인지 파이버드!'의 호출로 파이어 제트와 안드로이드 형태의 카토리가 합체함으로써 파이버드가 된다.
▲ 파이버드에서 일부 교체하여 제트 수송기 파이어 제트로 변형.
기체 뒷부분의 상면측, 파이버드 시 흉부 부품이 되는 부분은 조인트가 드러나기 때문에 자체 제작 덮개 부품을 씌우고 있다.
▲ 지원 전투기 플레임 블레스터.
클리어제의 캐노피 파츠는 무장 합체시의 설정화에서는 검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키트를 하나 더 준비해 검은 칠의 파츠를 별도 제작.
형태에 따라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안드로이드의 모습으로 변신한 카토리 유우타로의 피규어도 준비돼 있다.
각 관절이 움직이기 때문에, 파이버드의 가슴에 뛰어들어 합체하는 장면을 재현!
▲ 안드로이드는 취향에 따라 허벅지에 플라스틱 판을 끼워 약간 늘리고 어깨, 허벅지 등 볼 조인트 받침 부분의 구멍을 퍼티로 막고 있다.
▲ 프론트 아머 측면에 있는 힌지부의 절단 부분을 퍼티로 채웠다.
▲ 어깨 부분의 접합선을 수정하는 김에, 조인트 구멍도 막았다.
단, 그대로는 변형 시에 양 어깨가 닫히지 않기 때문에 어깨 내부에 자석을 내장.
플레임 브레스터 쪽 흉부 엠블럼 끝의 빈 공간도 퍼티로 채웠다.
▲ 어깨 아머 뒷면 조인트 축을 가리고 볼륨 업을 겸해, 탈착식 부품을 플라스틱 판으로 자체 제작.
▲ 무장합체 파이버드의 필살기, 플레임 소드 차지업.
필살검 재현용으로 포함된, 불꽃에 싸인 도신의 클리어 이펙트 부품은 무개조에서도 이 박력.
어깨 서랍 관절과 흉부 엠블럼의 가동으로 양손으로 프레임 소드를 잡을 수 있는 것이 기쁘다.
▲ 양 어깨의 프레임 캐논, 팔부 다이나 버스터, 다리부 플레어 미사일 각각 전개.
▲ 월간 하비 재팬 2021년 2월호 게재 파이어 다그온(제작/아이카와 카즈히코)과의 투샷.
SMP 브랜드에서도 용자 메카는 잇달아 갖추어지고 있다.
SMP 파이버드는 기믹과 프로포션을 높은 수준에서 양립하고 있어 그대로 조립하여 놀기만 해도 즐거운 아이템입니다.
이번에는 프로포션에는 손을 대지 않고 빈 공간을 막거나 면출을 하는 등 기본 공작을 메인으로 실시했습니다.
덧붙여 SMP 시리즈는 변형이나 부품의 교체용으로 축관절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막 두께를 고려하여 칠하기 전에 축의 굵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눈물을 봅니다(확실히 보았습니다).
■ 제작
머리는 파이버드 본체와 무장 합체 시의 프로포션 머리 부품을 아래에서 꽂을 수 있도록 연결 핀을 잘라낸 후 후가공 공작.
플레임 브레스터에 붙는 머리는 페이스가 일체 성형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떼어내고 도색 후 재접착했습니다.
그 때 턱 밑에 조형이 되어 있지 않고 목과 일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깎아서 목을 만들었습니다.
동체, 비행기 변형 시 머리 수납 기믹 때문에 등에 큰 틈이 생겨 있습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재료를 조합하여 틈새를 메우고 있습니다.
겨드랑이 밑에 있는 접속 구멍도 플라스틱 재질로 커버 부품을 제작.
옆구리에 있는 접속 구멍은 퍼티로 채웠습니다.
다리 부분입니다. 무릎 관절 위쪽에 붙는 부품은 접착하여 접합선 수정.
무릎 부분의 뒷면이 비어 있기 때문에 플라스틱 판으로 커버 부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허벅지 측면에 있는 접속 구멍도 퍼티 메우기. 발가락도 접착되어 있습니다.
날개 뿌리에 있는 빈 공간도 퍼티로 채웠습니다. 꽤 눈에 띄는 곳이라 추천 공작입니다.
파이어 제트 시의 기수는 접착해 접합선을 지우고 캐노피와 주 다리는 접속 구멍을 일부 잘라내고 후가공을 했습니다.
■ 도색
구조상 어깨나 무릎 주위 등 후가공이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먼저 끼우는 부품을 도색하고 그것을 넣은 후에 맞추어 접합선을 지웠습니다.
약간 공정을 오가게 되지만 부품의 강도를 고려하면 피할 수 없습니다.
흰색 = Ex 화이트
파랑 = MS 블루
빨강 = 프레임 레드
골드 = 스타 브라이트 골드
관절 = 메카사후 라이트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나 파이어 제이데커에 비해서 말이 덜 나와서 그렇지 그레이트 파이버드 합체도 워낙 작화 사기를 쳐서 말이죠. 그랑버드 몸이 저렇게 깔끔하게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팔로 변형 되는지 말이 안됩니다. 변형 기믹 챙길려면 외형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죠죠.
선가드는 잘나왔지만 그레이트 선가드는 약간 실망이였음
우직쾅쾅 우주대마왕님이 너무 잘 나와서 더 비교되었었죠..
분명 장난감을 보고 그렸을텐데 결과물이 엿장수 마음대로니 타카라가 엑카때부터 클레임 걸만 한...
이분도 여기 파손나셨네. 여기 잘 부러지지..
선가드는 잘나왔지만 그레이트 선가드는 약간 실망이였음
인생은 파도같이
우직쾅쾅 우주대마왕님이 너무 잘 나와서 더 비교되었었죠..
인생은 파도같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나 파이어 제이데커에 비해서 말이 덜 나와서 그렇지 그레이트 파이버드 합체도 워낙 작화 사기를 쳐서 말이죠. 그랑버드 몸이 저렇게 깔끔하게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팔로 변형 되는지 말이 안됩니다. 변형 기믹 챙길려면 외형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죠죠.
리락 쿠마
분명 장난감을 보고 그렸을텐데 결과물이 엿장수 마음대로니 타카라가 엑카때부터 클레임 걸만 한...
그는 무서운...
그래서 전 업글파츠를 구매했습니다
진짜 파이버드자체는 깔끔하게 괜찮았던듯
진짜 파이버드는 잘 나온 킷 입니다.
더합체 그레이트 파이버드 출시 기원합니다
건담 선가드
선건담
파이버드는 이래 잘뽑았으면서 그랑버드는 왜 그랬냐....
도막 두께를 고려하여 칠하기 전에 축의 굵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눈물을 봅니다(확실히 보았습니다) 앗...아아...
파이버드 그랑버드 따로놓고 보면 괜찮은데 합체시키면...
이분도 여기 파손나셨네. 여기 잘 부러지지..
아니 반대쪽도 크랙이 ㅋㅋㅋㅋ
재판 좀...그랑버드가 외로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