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팔레인 토이즈는 유니버설 프로덕트 앤 익스피리언스와 협업하여 NBC유니버설의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포즈의 피규어와 해당 디지털 수집품으로 무비 매니악 브랜드를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올봄에 출시되는 첫 번째 피규어 시리즈에는 블루스 브라더스의 제이크 블루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앤디 스티처, 위대한 레보스키의 더 듀드 등이 포함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흥미진진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가 출시될 예정이니, 팬들은 기대해도 좋습니다.
놀랍도록 섬세한 6인치 피규어에는 번호가 매겨진 아트 카드와 아름다운 배경이 포함되어 있으며, 환경적인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각 피규어의 디지털 소장품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제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NBC유니버설의 풍부한 라이브러리에서 더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1997년에 시작된 무비 매니악 브랜드는 전문적으로 디테일한 피규어를 넘어 디지털 세계로 확장하여 팬들에게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NBC유니버설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컬렉션은 이 새로운 모험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입니다."라고
맥팔레인 토이즈의 설립자이자 CEO인 토드 맥팔레인(Todd McFarlane)은 언급합니다.
제품은 올 봄에 출시되며 전 세계 온라인과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든 디지털 제품은 실물 수집품과 함께 판매되며 mcfarlanetoys.digital에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