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숙경찰’이라는 이름의 민간 자경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①자숙경찰이 다른 지역에서 온 오토바이에 이동자제 경고문을 붙이면서 가위로 타이어를 망가뜨렸다. ②일본에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된 이후 영업을 계속하는 업소에 보낸 자숙경찰의 협박성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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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숙경찰’이라는 이름의 민간 자경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①자숙경찰이 다른 지역에서 온 오토바이에 이동자제 경고문을 붙이면서 가위로 타이어를 망가뜨렸다. ②일본에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된 이후 영업을 계속하는 업소에 보낸 자숙경찰의 협박성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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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선조 문양달고 폭주족 등장하겠네
민폐 끼치는걸 싫어하는 민족
이렇게 된 이상 전국시대로 간다.
세계최고 쪽빠리의 국민성^^
그 사람들이 닛산차에 헤코지 하던가요? 그냥 주둥이로만 떠드는거지.. 닛산차를 살 자유가 있으면 그걸 보고 머라할 자유가 있으니까요.
곧 신선조 문양달고 폭주족 등장하겠네
세계최고 쪽빠리의 국민성^^
이렇게 된 이상 전국시대로 간다.
민폐 끼치는걸 싫어하는 민족
이지메의 민족
볼수록 진짜 특이한 놈들이야
닛산 샀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천만원 싸게 사니까 as는 그냥 사설 맡기겠다는 계산이던데, 어차피 지 돈 지가 쓰는 거니까 지 자유지. 불매는 권유하되 강요하지 않는 거 아니었나? 자숙경찰도 아니고 욕을 왜 하는지. 누구나 기회만 되면 지랄할 준비가 돼있는 거지, 민족성 운운은.
gunpowder06
그 사람들이 닛산차에 헤코지 하던가요? 그냥 주둥이로만 떠드는거지.. 닛산차를 살 자유가 있으면 그걸 보고 머라할 자유가 있으니까요.
사실 민족성 국민성 따지는 게 더 이상 의미 있나 싶음. 유독 한중일이 국민성 따지는데 사람 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 같다. 단지 선진국은 본성이 교육과 경제적 수준으로 잘 가려질 뿐 이번 코로나 같이 위기 순간이 오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고
개념만화인 만화판 일본침몰 보면, 도쿄 대지진 후에 저런 자경대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미리 예언했음.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학살도 참고하면서, 덩치가 좀 큰 타지 청년이 왔는데, 낮에 봤을때는 인사하더니 밤에 돌아다닌다고 멋대로 자경단이 인민재판 해서 죽인 뒤에 목 참수해서 걸어놓고, 경찰은 자경단 수고한다며 눈감고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