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했다는 정부 평가와 달리 지난 1년간 무역수지·경상수지·경제성장률 등 주요 경제 지표는 줄줄이 악화됐다. 수출이 급감하면서 기업 실적이 악화됐고, 경기 둔화와 자산시장이 침체하면서 세수는 구멍이 날 위기에 처했다. 법인세·종부세 등 각종 감세와 투자세액공제 확대 등 대기 중인 감세 청구서를 감안하면 향후 세부족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악화된 것이 민생관련 경제지표다. 1년전과 같은 나라일까 싶을 정도로 지표가 줄줄이 나빠졌다.
경향신문
선방같은 소리하고 있네 겨울에 난방비로 욕처먹은거 까먹었어? 윤석열 정부는 새대가리들만 있나? 지난 1년간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 폭등하고 연속 무역적자로 경제 개판되고 좋아진게 1도 없어 지금 망해가고 있구만 뭔 선방 이 지럴이야
정부에 돈없다 징징대면서 법인세 종부세는 왜 깎아주는데
아몰랑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야 빼액
특히 악화된 것이 민생관련 경제지표다. 1년전과 같은 나라일까 싶을 정도로 지표가 줄줄이 나빠졌다.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가구당 실질 소득은 1.1% 줄었다. 3분기(-2.8%)에 이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실질 소득 감소 폭은 4분기 기준 2016년(-2.3%) 이후 6년 만에 가장 컸다. 고금리는 가계 부담을 늘리고 있다. 비소비지출 중 이자비용은 1년 전에 견줘 28.9% 급증했다. 통계청이 가계동향조사에 1인 가구를 포함시킨 2006년 이래 가장 크게 증가한 수치다. 고금리로 부채상환 부담이 늘면서 연체율도 오르고 있다.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2월 0.46%에서 지난 2월 0.64%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32%에서 0.47%까지 상승했다.
이제 1년 고작 1년 남은.... ㅆㅂ
정부에 돈없다 징징대면서 법인세 종부세는 왜 깎아주는데
선방같은 소리하고 있네 겨울에 난방비로 욕처먹은거 까먹었어? 윤석열 정부는 새대가리들만 있나? 지난 1년간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 폭등하고 연속 무역적자로 경제 개판되고 좋아진게 1도 없어 지금 망해가고 있구만 뭔 선방 이 지럴이야
아몰랑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야 빼액
503보다 자질이 더 구림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멍충이죠 살다 살다 박근혜가 잘했다는 인식까지 올줄이야... 이제 대한 민국은 망하는 길만 남은 건지... 일반 사람들의 사고력 수준이 참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