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마저 '집단행동' 조짐…서울대병원, 병동 통폐합 검토
전공의 징계·의대 증원 반발해 '공동성명·삭발식'…'사직'도 잇따라
강의·진료 겸임 교수들 '겸직해제' 논의…교수들까지 떠나면 '의료대란' 설상가상
'빅5'병원 전임의 절반 이탈…"응급환자, 구급차에서 몇시간씩 기다려"
[사회] 의대교수들마저 '집단행동' 조짐…서울대병원, 병동 통폐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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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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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사들은 총선쇼인거 같으니까 강경하게 나가는거 같은데.. 하긴 근데 총선 바로앞에 증원 2,3천명 지르면 나같아도 비웃긴 하겠다
아마 개혁 한다고 해놓고 비대면 진료 앞세워서 민영화 한단계 전진 했다고 하지요?? ㅋ
분신도 없고 투신도 없고 참 편리하게 일하네
이거 의사들은 총선쇼인거 같으니까 강경하게 나가는거 같은데.. 하긴 근데 총선 바로앞에 증원 2,3천명 지르면 나같아도 비웃긴 하겠다
이미 의대정원이 아닌 의료개혁이라는 타이틀로 고삐를 죄는 정부의 스탠스는 의사들이 모를리 없고 그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밥그릇 싸움은 이제 시작점에 서 있는듯 합니다. 부디 이번 개혁이 성공해서 우리의 의료보험이 유지가능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길 빌어봅니다.
준비는되었다
아마 개혁 한다고 해놓고 비대면 진료 앞세워서 민영화 한단계 전진 했다고 하지요?? ㅋ
의사 늘어나는거랑 의료보험 유지랑 무슨관계가 있음? 의사 늘어나면 건강보험공단 재정이 확 늘어남? 오히려 의사당 환자수가 적어지면, 의사들은 환자 한명에게서 급여 수급액을 더 뽑아낼려고 하지 않겠음? 오히려 지금 정부는 의대정원으로 국민 ㅡ 의사 갈라치기 하고 실제로 필요한 의료 개혁은 뒷전이잖음. 의료 개혁에 대한 논의가 1이라도 있음?
의료 수가조정이 이번 의료개혁 핵심 중 하나이고 급여와 비급여를 동시에 진료해서 비싼 비급여 진료비를 건보료로 타먹는 상술만 없애도 건보재정 건전화는 꽤나 큰 효과를 볼 것이라 전문간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급여 진료비를 어떻게 건보료로 타먹어요…아저씨.. 비급여라구요.
뭔 개소리를 하고앉았음까... 비급여 진료비를 건보료로 어떻게 타먹어요? No.1 카르텔은 니기미 윤총통과 아이들이 카르텔이지 뭔 되도 않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어
분신도 없고 투신도 없고 참 편리하게 일하네
기득권끼리는 싸워야 제 맛.
그만해라 수술도못하고 진짜 빡치네
시위란게 시민의 불편을 초래해서 자신들의 입장에 귀 기울이게 하는 노동자들의 마지막 무기이긴 하지만... 그 불편이 생명이면..... 게다가 니들은 노동자라고 생각도 안 하잖어?